웰빙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다로 스트레스를 푼다 수다로 스트레스를 푼다 인간의 얼굴에 있는 감각 기관인 눈, 귀, 코, 입은 각각 내장(內臟)의 장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TV 카메라는 장면을 찍어 TV화면도 만들고 녹화도 하지만 카메라 자체를 작동하는 전원은 배터리에서 공급받습니다. TV 카메라는 인간의 눈을 모방하여 만든 것입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는 뇌에서 처리되고 인식되지만 눈으로 사물을 보는 기운은 간에서 공급됩니다. 간(肝)에 피로 물질이 쌓이면 눈으로 공급되는 기운(氣運)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피곤할 때는 눈부터 가려워지는데 이것은 간에 있는 피로 물질이 눈으로 올라와서 눈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간이 황달(黃疸)에 걸리면 눈이 노랗게 되고 간이 술의 독성에 절어 있으면 눈이 붉어집니다. 눈이 빨리 피곤한 사람은 간에 피로 물질.. 더보기 손과 발은 탁기(濁氣)의 주 배출구 손과 발은 탁기(濁氣)의 주 배출구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힘은 신진대사에 의해 생성되고 대사 부산물인 탁기는 인체의 모든 기관인 6장6부와 두뇌에서 많이 생깁니다. 여기서 발생한 탁기는 호흡, 소변, 대변을 통한 배출이외에 가까운 피부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해야하나 인간들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옷은 어느 정도 통기성이 있으나 인체 내의 압력이 대기압보다 약간 높은 상태를 유지하므로 의복이 탁기를 배출하는데 큰 방해물이 됩니다. 결국 탁기는 인체에서 노출된 부분인 얼굴, 손, 발 등으로 이동하며 그 곳에서 배출하게 되는데 오랜 세월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배출되면 그 흔적이 그 부위에 남게 됩니다. 그 중 탁기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곳은 머리와 얼굴입니다. 이 부분은 항상 노출되어.. 더보기 온풍(溫風) 샤워기 온풍(溫風) 샤워기 필자가 시험해 본 방법 중 몸속의 냉기, 탁기, 피로 물질을 제거하는 가장 하기 쉽고, 효과가 큰 방법은 온풍 샤워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여러 가지 발열 장치(온돌, 목욕, 샤워, 난로, 불가마)에 의한 탁기의 치환 적용은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발생하면서도 체내에 침투되는 방법이 자연 전도에 의존하여 실제로 체내에 도달해 탁기와 치환되는 양은 그리 많지 않으면서 에너지의 낭비가 크고, 피부 표면만 뜨겁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은 양의 에너지라도 인체 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보강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 찬바람이 불 때 옷을 얇게 입고 외출을 했다가 ‘뼛속까지 찬바람이..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