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

제3의 눈 - 2

2007.05.10 18:03

혹시 여러분들 중에 사찰(寺刹)의 탱화나 불교서적 등에서 부처님이나 인간의 이마에 눈이 달린 그림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 눈을 제3의 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기의 세계를 볼 수 있는 氣로 된 눈입니다. 제3의 눈은 이마 한 가운데 인당(印堂)혈 이라고 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당으로 받아들인 신호를 대뇌 속 중앙부의 송과체(松果體)에서 영상으로 만들어 집니다. 송과체는 기로 만들어진 기관인데 이환중(泥丸中)이라고도 부르며 영적(靈的) 세계와 교감(交感)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보통 사람들은 태어나서 사춘기(思春期)까지 왕성하게 성장하고 사춘기 이후에 급격히 퇴화(退化)하여 수축(收縮)되어버립니다.

인당혈 이외에 머리중앙 윗쪽 백회(百會)혈 보다 약간 앞쪽에 천목(天目)혈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서 기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능력은 영안(靈眼), 불안(佛眼), 심안(心眼), 천안(天眼)등으로 표현되고 있고 그 성격이 각기 다르나 이 강좌에서는 기의 세계를 보는 능력(能力)을 제3의 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제3의 눈으로 인체 내부를 투시(透視)하여 보는 것을 내관(內觀)이라고 하는데 인체의 상(像)과 기(氣)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심안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기의 세계를 보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그것이 심안(心眼)으로 본다는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사람은 꿈속에서 기의 세계를 봅니다.
예를 들면 꿈속에서 산신령(山神靈)이 산삼(山蔘)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어 꿈에서 본 그 장소에서 실제로 산삼을 캘 수 있었다는 식의 꿈을 현몽(現夢)이라고 하지요.
꿈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나 뵈었다, 또는 실제로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곳을 전에 많이 가본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찾아가는 꿈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꿈이 다 기의 세계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또 비몽사몽(非夢似夢)간에 꿈도 아닌 것이 꿈처럼 방안과 나 자신을 보게 되는데 가위가 눌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가위눌림 현상은 누구나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보이는 장면이 氣로 방안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는 왜 생시(生時)에 보이지 않고 꿈처럼 보일까요?
기의 세계는 매우 밀도(密度)가 낮은 희박한 세계입니다. 따라서 기로부터 발산(發散)되는 신호는 그 세력이 매우 미약하여 의식(意識)이 있는 생시에는 고밀도 세계인 인체의 5감(시각(視覺), 후각(嗅覺), 미각(味覺), 청각(聽覺), 촉각(觸覺)과 5감이 연결된 의식의 활동이 왕성하고 여기에 교류되는 정보의 신호세력은 기의 세계로부터 오는 신호의 수천, 수만 배 크기 때문에 인체의 뇌(腦)는 미약한 기의 신호를 따로 식별해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잠자고 있을 때는 오감(五感)과 의식(意識)이 활동 중지상태에 있으므로 미약한 기의 신호를 감지(感知)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과학자가 사람이 죽기 직전과 직후의 무게를 측정하였더니 20g의 차이가 났으며 “사망(死亡) 후 줄어든 20g의 무게가 영(靈)의 무게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필자는 기의 세계도 물질(物質)세계이고 중력(重力)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위의 주장에 수긍할 수 있으나, 영혼(靈魂)의 무게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납니다.
그 내용은 다음 장에서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일단 영혼의 무게를 20g으로 가정하면 실제 사람의 몸무게가 남녀 평균 60kg 이라면 영혼이라고 부르는 기의 무게는 1/3000 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혼의 신호세력은 인간 육신에서 발생하는 신호 세력의 1/3000 만큼 희박한 것입니다.

학교 운동장에 3000명의 학생들이 애국가를 합창하고 있는데 그중 오직 1명만이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면 애국가를 부르는 학생들이 아리랑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까요? 학생들은 모두 애국가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3000명의 학생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단 한 명의 아리랑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면 학생들은 모두 아리랑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치로 인간의 의식이 깨어 있을 때는 기의 세계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밤마다 꿈에서 기의 세계를 보지 못하는 것은3000명의 학생들이 아리랑노래에 귀 기울이지 않고 모두 잠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꿈속의 기의 세계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시에도 기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천적으로 오랜 시간 도(道)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천안(天眼)이 열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데 대개는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 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무당(巫堂) 또는 영매(靈媒)들입니다.

또 직업적으로 무당을 하지 않는 보통 우리 주변의 사람들 가운데 기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들은 기의 세계를 볼 수 있고 기의 세계에서 다른 생명들과 대화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그러한 능력을 감추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이 곧 정의(正意)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기의 세계는 아직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소수의 기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귀신(鬼神)이 보인다고 하면 정신과 의사들은 그것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암시에 의해 환상(幻想)을 보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그런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라고 분류하고 환상을 보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치료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마치 꽃의 아름다움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선천성 맹인들만 사는 세계에서 꽃의 색깔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을 정신질환자(精神疾患者)로 분류하여 그의 눈이 보이지 않도록 망가트려 놓고 이제 정상으로 치료되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氣의 세계를 보거나 대화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인간의 문명이 발달하기 전 고대(古代)시대 에는 그 지위가 제사장(祭司長)이었으며 신(神)과 사람과의 통역관으로서 집단에서 대단히 높은, 거의 왕(王)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미개국의 원주민들 사이에 무당은 추장(酋長)보다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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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 - 1

2007.05.07 16:03

氣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연기(煙氣)같이 그 속에 농도가 진한 고체(固體)입자가 많이 포함된 것은 눈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는 대부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에는 매우 폭넓은 종류의 빛과 소리가 있습니다.
그 중 사람이 보고 들을 수 있는 종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빛과 소리는 모두 파동인데 소리는 그 중 매우 낮은 파동대역(波動帶域)에서 16~20K cycle/sec의 파동만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고, 1014~1015cycle/sec 의 파동대역만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可視光線)입니다. 그러므로 자연계에는 사람의 눈과 귀로 보고 듣지 못하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빛과 소리가 있는 것입니다.

TV 방송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방송국은 소리와 빛을 멀리 보낼 수 있는 고주파수(高周波數)로 바꾸어 공중에 송신(送信)합니다.그 전파(電波)는 분명히 빛과 소리의 일종이지만 사람들의 눈과 귀로 전혀 들을 수가 없습니다. TV 수상기는 그 전파를 사람들이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바꾸어 주는 장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보고 듣고 느끼지 못한다고 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식하는 것은 매우 자만(自慢)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사물을 본다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固定觀念)을 탈피해야 합니다.

인간은 빛이 없으면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보는 것은 눈입니다. 눈이 없어도 역시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나 눈이 없으면 모든 것을 볼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빛이나 눈이 없이도 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빛도 입자(粒子)이며 파동(波動)입니다.

인간이 무엇을 본다는 것은 피사체에서 반사되는 빛의 변화를 망막(網膜)에서 감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꼭 빛이 아니라도 피사체에서 반사되는 어떤 신호가 있고 그 신호를 받아서 식별할 수 있는 기관만 있으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박쥐는 135Kcycle 의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기관과 이 소리가 피사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감지하는 귀와 그 신호를 분석 처리하는 뇌가 있습니다. 박쥐의 눈은 거의 퇴화되어 잘 쓰지 않으나 소리를 보는 능력이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처럼 뛰어납니다. 소리는 듣는 것이지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것은 편견입니다. 박쥐는 뇌 속에서 소리로 피사체를 정확히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빛이 없는 밤에만 활동하는 박쥐는 빛 대신 소리를 볼 수 있게 진화한 것입니다.

인간이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 겨우 수십 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1940년 영국에서 최초로 레이저를 발명했는데 이 장치는 안테나에서 전파를 발사하고 피사체에서 반사되어 오는 전파를 되받아서 인간의 눈에 보일 수 있는 영상장치에 나타나게 한 것입니다.

제3의 눈은 이 세상만물이 모두 가지고 있는 기의 발산(發散), 반사(反射)상대를 뇌가 직접 수신하여 영상화 하는 것입니다. 피사체에서 빛이 아닌 기의 신호가 있다고 해도 눈이 기를 보지 못 하는데 어떻게 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인간의 뇌(腦)는 氣의 신호를 직접 수신하여 뇌 속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예가 바로 꿈입니다. 인간은 잠을 잘 때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이 영상은 눈으로 통해서 들어오는 빛의 신호가 아닙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신호 없이도 뇌 속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볼 때는 제약(制約)이 많습니다. 가시광선(可視光線)의 빛이 대부분의 물질들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초음파(超音波) 진단기나 CT 촬영기로 몸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아닌 다른 반사 신호들 중에는 사물들을 통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氣도 그 신호의 한가지로서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든지 볼 수 있습니다. 몸속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땅 속을 들여다 볼 수도 있습니다. 빛이 아니므로 ‘어둡다’, ‘밝다’ 또는 ‘그림자가 있다’ 이러한 개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에서 눈을 감고 샌프란시스코의 전차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적 제약도 벗어나서 과거 또는 미래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氣의 세계를 표현할 때 환상(幻想)의 세계 또는 상상 속의 세계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의미는 실존하지 않는 것을 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입니다. 기의세계는 현실적으로 실존(實存)하는 세계입니다. 다만 우리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없는 세계이며 아직 인간의 科學으로 보지 못하는 세계입니다. 물론 모든 환상이 다 氣의 세계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기의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제3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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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이해

2007.05.06 18:03

요 근래 “기(氣)”라는 단어가 우리 주변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기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기가 정말 있기는 있습니까?”
“장풍으로 사람을 넘어지게 하거나 숟가락을 휘게 하는 것, 그것이 기 아닙니까? ”
”아픈 사람의 병을 고치는 신비한 능력이 기라고 하는데 실제로 병을 고칠 수 있습니까? “

그러나 필자는 많은 사람들의 기에 대한 이러한 생각들이 오히려 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氣)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우리는 그 대부분을 알고 있습니다. 전기(電氣), 온기(溫氣), 열기(熱氣), 냉기(冷氣), 공기(空氣), 신기(神氣), 숫기, 인기(人氣), 진기(眞氣), 탁기(濁氣), 수기(水氣), 양기(陽氣), 음기(陰氣), 용기(勇氣) 등 이들 모두의 공통분모는 “기”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라고하면 이것을 상식적인 것이 아닌 무엇인가 신비스러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끼리의 상아가 신기하다고 해서 상아가 코끼리의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 이와 같습니다. 장풍을 쏘거나 숟가락을 휘게 하는 것도 기이지만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우리 생활과 별로 관계없는 비상식적인 현상들입니다. 우리는 이제 기를 좀더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氣라고 부르는 것은 앞서 열거한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것은 갖가지 이름으로 다양하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면 열에너지도 하나의 기(氣)이고 공기도 기입니다.
열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공기는 열기(熱氣)가 되고 열이 없는 공기는 냉기(冷氣)가 됩니다. 또 공기 중에는 습기(濕氣)가 많은 공기가 있고 건조한 공기도 있습니다. 이 습기에 자유전자(自由電子)가 많이 들어있으면 이것이 바로 전기(電氣)입니다. 비구름은 공기와, 습기와 전기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둥과 번개가 발생합니다. 우리 인체 내에 있는 기도 이러한 여러 가지 형태의 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인체의 기를 한번 느껴 보겠습니다. 갑돌이와 갑순이가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갑순이가 말했습니다. “갑돌씨, 손이 따뜻하군요” 이때 갑돌이의 기운이 갑순이의
손을 통해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체온(體溫)이 바로 기입니다.

우리는 대다수 이미 어릴 때 간단한 기치료(氣治療)를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여름철 찬 것을 많이 먹거나 배를 노출시킨 체 잠을 자고 나면 배탈이 납니다. 이때 어머니는 “내 손이 약손이다” 하시면서 배를 슬슬 쓸어 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럴 때면 잠이 스르르 오면서 뱃속이 따뜻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어머니의 기운이 배가 아픈 어린이 뱃속으로 들어가서 배앓이를 낫게 한 것입니다.

또 다른 氣가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면서 그것이 기 인줄 모르고 있는 것, 바로 햇빛입니다. 햇빛은 태양에서 발생되어 우주공간을 통과하여 지구에 도달합니다.
그러므로 우주(宇宙)에는 햇빛이 꽉 차 있습니다. 다만, 그 빛을 반사 할 물질이 없으므로 캄캄하게 보일 뿐입니다. 햇빛은 열로 변할 수 있으며 지구상에 사는 거의 대부분의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

식물은 태양 에너지를 받아 함수탄소라고 하는 다른 형태로 바꾸어 저장합니다. 이 식물을 초식동물들이 먹고 체내에서 태워서 에너지로 환원시켜 살아갑니다.육식동물들은 또 초식동물들을 먹고삽니다. 이러한 지구생물들의 먹이사슬의 출발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 다른 말로 양기(陽氣) 또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氣)는 생명활동의 근원이며 생명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양기, 에너지 또는 빛, 열 이 모두 같은 것이며 그 형태나 성질을 다른 모양으로 바꾼 것입니다.

태양 빛은 입자(粒子)이면서 파동(波動)입니다.
태양 빛이 물체에 닿으면 열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햇빛을 쪼이면 따뜻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열(熱)이 많은 물체는 빛을 발생합니다. 용광로 속의 쇳물이나 뜨겁게 타는 숯 덩어리에서 빛이 나옵니다.

빛과 열은 성질이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빛은 열(熱)로 바뀔 수 있고 열은 빛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전기(電氣)가 공기 중에서 방전(放電)할 때는 빛이 발생합니다.
밤에 번개가 칠 때 우리는 이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 용접할 때 밝은 빛과 높은 열이 발생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전기가 빛으로, 열(熱)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이나 빛이 전기(電氣)로 바뀌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두 에너지이며 기(氣)의 다른 일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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