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현존 실현하기(The realization of Presence of God)
데이비드 호킨스.
영적인 정보가 너무 방대하며 탐구자들도 그들 각각의 발전수준에 따라 그렇게 다양하다.
몇 문장으로 정말 유용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가능 할까 ? 어쩌면 .
그 많은 가르침을 끌어 모은 많은 영적 탐구자들이 있다. 그들은 지금 그것들에 압도되어 있다,
그 모든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
자기 확언을 적고(affirmation), 진언(mantra)을 외고, 빛의 일꾼이 되고, 영독(靈讀)을 받고, 채널링 하기, 색채,광선요법, 진동, 숫자, 수정, 부적, 모임, 워크샵,세미나를 한다.
스승을 쫓고, 카트만두, 인도, 스톤헨지에 가고, 많은 코스를 밟는다. 더 많은 테이프 듣고, 이상한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자세를 취한다.
온갖 이상한 방식의 호흡을 하고, 갱생하기(get reborn), 이름 바꾸기, 우스운 옷 입기, 샌달만 신기, 금욕, 이상한 형식으로 더 많이 섹스하기, 더럽게 살기, 사지 고정하기, 쌀만 먹기, 각기병 얻기, 미친 듯한 머리 하기, 오랜지색 뜨게 모자 쓰기, 육체 고행하기, 굶주리기, 채찍질 하기...
아메리카 인디안 분장하기, 동인도 사람 분장하기, 무당을 찾아가고, 외국어로 영창하기, 드럼을 치고, 깃털을 입고, 자연을 숭배하고, (秘傳에) 입문하고(initiation), 몽땅 하얀색, 몽땅 노란색, 샤프란색 옷입기...
머리를 밀고, 신비술을 찾으며, 가족과의 연을 끊고, 친구를 떠나고, 배우자를 버리고, 자기에게 미친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집단 자살을 행한다.
예수를 위래 회교도를 죽이고, 알라를 위해 기독교도를 죽인다.
이교도를 가스로 죽이고, 건물을 폭파한다. 분신 자살로 자기를 제물로 바친다.
라마의 회전 바퀴를 돌리고, 원형으로 둘러 앉아 옴 소리를 낸다. 향과 촛불을 태우고, 무릎으로 1000 계단을 오르고, 제단, 상, 돌, 성유물을 숭배한다; 성지 참배를 계속하고, 철저히 가난해 지고, 넝마 입고 구걸하고, 태양을 응시하고, 눈 속에서 발가벗고 앉아 있는다.
새로운 스승을 삼고, 혹독하게 기도하고, 더 많은 찬송가를 부르고, 두부, 말린 씨, 나무껍질을 먹고 살며, ego와 싸운다.
뱀을 부리고, 카후나(Kahuna)를 연구하고, 무아경에 빠지고, 점성학을 배우고, 룬 문자 카드를 하고, 주역을 한다.
불 위를 걷고, 피라미드 안에서 명상한다. 신기한 버섯을 먹고, LSD 마약을 한다. 피, 간, 콧구멍을 세척한다.
처녀를 제물로 바치고, 신들을 달랜다. 갠지스강에서 헤엄치고, 결장 관장을 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종교 팜플렛을 돌리고,
개종시키고, 순진하고 잘 믿는 사람을 꼬드긴다.
또 무엇이 있는가 ?
그리고 나서 진정한 일이 시작된다.
가짜를 참된 것에서 가려내는 것은 지극히 단순하다.
진정한 영적 발전은 때때로 순진함에서 지혜로의 고통스러운 이동 같은 것,
덧에 빠지게 하는 함정의 유혹적 매력을 흘려 보내는 것을 필요로 한다.
당신이 선(Zen)을 진정으로 이해 했을 때, 선 적인 것(Zen-ness),징,쌀 사발, 일본 말을 하려고 노력 하는 것들을 흘려 보낸다.
참을 얻을 때다 (It`s time to get real ).
모든 영적인 진리는 모든 영적인 개념에 담겨 있다;
단지 필요한 것은 그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 하는 것이며.
그래서 실재의 실현에 도달하는 것이다.
하나의 개념(concept) 혹은 영적 도구를 선택하라.
그리고 그것의 궁극까지 치열하게 추구하라:
절대적인 것에 이르는 용서 혹은 친절함, 3단계 혹은 12단계 프로그램등 무엇 이든지.
그리하여 그것을 하나의 생각, 느낌, 행동, 행위를 예외 없이 적용하라.
인간의 몸 전체를 해부하는 데는 하나의 수술칼이 필요할 뿐이다.
초기에는 타고난 저항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점진적인 내맡김을 거쳐 의지가 완벽해 질 때, 그 도구는 그 자신의 생명을 나타낼 것이다
– 더 이상 그것을 하는 “나”는 없다.
결국은, 인간적 자아가 아닌 다른 어떤 것에 의하여 도구가 인도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진리는 “발견” 할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헛된 것이다.
신성은 그 자신을 아무 노력 없이 드러낸다.
그것은, 우리 각자의 예정에 따라, 작은 자아가 죽는 고통을 거쳐 진리에 준비하는 문제이다.
육체는 하나의 “그것”, 자신의 운명대로 움직이는 업(karma)으로 태엽을 감은 인형이다.
그것은 움직이기 위해서 결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떠오르고 사로 잡히게 되는가 ?
영(Spirit)과 가슴(Heart)은 하나다. 신과 하나로 있는 것은 가슴이지 마음이 아니다.
자신의 가슴을 발견 하는 것은 신을 발견 하는 것이다.
가장 간단한 명상 훈련은 무엇인가 ?
단지 자리에 앉아, 동양 전통에서처럼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세상과 인류에게 주고자 하는 것을 방사 하기 위해, 팔을 약간 들어 올리고 손을 바깥으로 향하게 하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치 세상을 축복하듯이 손을 바깥을 향한 채 조용히 앉아서, 당신은 신의 통로가 되어 조건 없는 사랑을 방사한다.
당신은 당신이 제한 없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다. 당신은 방사 안테나 이다.
성 프란시스가 말했던 것과 같은, 기도와 함께 시작할 수 있다.. “ 오 주여(O Lord) 당신의 종(servant)으로서, 저는 당신이 제게 주신 것을 줍니다“.
당신이 이것을 함에 따라, 당신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에 일깨워 지게 되고, 자동적으로 그것을 방사하며, 당신이 누구인지 돌연히 깨닫는다.
그것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그것을 성취하는데 몇 년이 걸릴 것이다.
그것은 간단하며 레이저와 같다. 당신은 혁명적인 레이저 빔이 된다.
당신이 그것을 계속하면 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 그 자신을 당신에게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인류의 본래적인 것 그 자체를 당신에게 드러내며 결국은 참자아인 것이 절대적 조화의 완벽함 안에서 빛날 것이다.
마음은 잠잠해 지고, 모든 것은 그 자신의 정수의 힘으로 존재하며 그리고 자연스럽게 빛날 것이다.
“여기” 혹은 “저기” 가 없으며, 주관, 객관도 없다.
“나” 와 “너”도 없다. 아무 것도 어떤것을 일으키지 않는다.
모든 것이 이미 있는 그대로이다 (as it is ). 어떤 단절도 없으며, 모든 것이 하나다.
그리고 그 자신의 근원인 집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훌륭한 것은 없다.
그 자신의 노력에 의해 영적인 성장과 분투한다는 것은 환영이다.
실제로는 성령(Holy Spirit)으로 표현되는 신의 뜻(Will)에 의해 더 큰 자각(awareness)으로 이끌어지는 것이며,
필요한 모든 것은 완전히 자신을 내 맡김으로써 그것이 일어나게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는 , 오직 신만이 신이기 때문이다.
(For truly, only God is God )
/ http://www.linl.com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