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자결

육자결(六字訣)

2016.03.21 22:43
육자결(六字訣)은 들숨날숨으로 단련(鍛鍊)할 때, 여섯 글자 발음을 고요히 소리내(默讀) 몸을 도인(導引)하는 것과 맞추는 한가지 방법이다. 이 여섯 글자는 噓(xu), 呵(ke), 呼(hu), (si), 吹(chui), (xi)이다.

육자결(六字訣)은 도홍경(陶弘景)이 쓴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에 처음 보이고, 그 뒤 적지 않은 옛 기공(氣功) 책에 이와 비슷한 글이 쓰여 있다. 가장 깊이 있게 쓴 것은 송(宋)나라 때 추박암(鄒樸庵)이 쓴 『태상옥축육자기결(太上玉軸六字氣訣)』이다.

육자결(六字訣)은 원래 날숨을 위주로 하는 정공법(靜功法)인데, 명(明)나라 때 이르러 움직임과 맞추어 놓은 자료가 보인다. 이를테면, 고렴(高濂)이 쓴 『준생팔계(遵生八霜)』, 호문환(胡文煥)이 쓴 『유수요결(類修要訣)』에 나타나는데, 이를 『거병연년육자법(去病延年六字法)』이라 부르며, 입으로 내뱉고 코로 들이 쉴 때 그에 맞게 움직임을 맞춰 놓았다.

또한 안과(眼科) 책인 『심시요함(審視瑤函)』과 노채( ) 책인 『홍로점설(紅爐點雪)』에서는 이를 다시 「동공육자연수결(動功六字延壽訣)」이라 불렀다.

들어가면서 이 쪼기(叩齒)를 36회 하여 신(神)을 정(定)하고, 먼저 입안에 침(濁津)을 소리내 뒤섞어(攪海, 漱練) 입안에 맑은 물(淸水)이 고인 듯 하면 머리 낮춰 왼쪽 목구멍으로 가(咽津), 마음속으로 내려보내 가라앉듯(汨汨) 배(腹)속에 이르게 한다.

들어서기는 자연스럽게 서기(站式)다. 한 글을 바꿀 때마다 들어서기를 한다.
날숨들숨은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 배로 숨쉬기(腹式呼吸)를 따른다.

(1)날숨 때 글을 읽으면서 배를 거두고(收腹), 항문을 들며(提肛), 어깨를 곧게 하고(縮肩), 발가락은 가볍게 땅을 움켜쥐며( 地), 몸무게는 두 발 뒤꿈치로 옮겨 싣는다.

(2)들숨 때는 입을 다물고, 혀는 위턱에 붙이며 몸무게는 발바닥으로 옮겨 싣는다.

숨고르기는 코로 들숨날숨을 한다.

(1)들숨 때 두 팔을 손바닥은 아래로 하여 느리게 몸 옆쪽으로부터 앞으로 위로 들어올리는데, 어깨높이까지 올려 손바닥을 위로 돌리고, 팔목을 굽혀 가슴 앞쪽으로 둥글게 활을 그리면서 숨을 내쉰다.

(2)두 손을 몸 앞쪽을 따라 눌러 내려 배에 이르고, 다시 두 다리 옆으로 한다.
들어서기와 여섯 글을 다한 뒤 모두 3회 숨고르기를 한다. 한 글을 하고 다음 글을 할 때마다 1회 숨고르기를 한다.


噓(xu)는 간을 기른다(養肝).

(1)두 손 내·외노궁혈(內外勞宮穴)을 마주하여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을 안으로) 겹치고, 어제혈(魚際穴)은 배꼽을 누르며, 노궁혈(勞宮穴)은 단전(丹田)에 나란히 마주한다.

(2)날숨 때 (두 입술은 살짝 붙이고 혀끝은 앞으로 펴면서 옆이 가운데로 살짝 말리게) 噓(xu)소리를 내고, 두 눈은 크게 바라봐 안으로 간(肝)이 있는 곳을 보며, 날숨이 다하면 들숨을 한다.
모두 6번 한다.

날숨 때 마음으로 기를 굴린다(領氣). 간경맥기(肝經脈氣)는 엄지발가락 바깥쪽 대돈혈(大敦穴)에서 위로 올라가 아랫배를 지나 담(膽)에 닿고 폐(肺)로 들어가고, 위로 목구멍, 눈, 이마, 백회혈(百會穴)로 올라가 닿으며, 폐경(肺經)에 닿아 아래로 엄지손가락 안쪽 소상혈(少商穴)에 이른다.
治頭痛目赤, 脅痛易怒, 眼赤多 (淚)


呵(ke)는 심을 보 한다(補心). 움직임은 숨고르기와 같다.

(1)숨쉬기에 맞춰 할 때, 두 손을 들어 어깨에 나란히 이르러 손바닥이 위로 돌려 질 때 들숨을 쉰다.
(2)두 손이 가슴 앞으로 둥글게 활을 그려 갈 때 날숨과 (입술은 옆으로 벌리며 혀는 아래로) 呵(ke)소리를 내고, 날숨이 다하면 들어서기로 돌아간다.

모두 6번 한다.

날숨 때 마음으로 기를 굴린다(領氣). 비경맥기(脾經脈氣)가 엄지발가락 안쪽 은백혈(隱白穴)로부터 다리 안쪽을 따라 위로 배속 충임맥(衝任脈)과 만나고, 심장(心臟)에 들며, 폐(肺)로 가고, 겨드랑이 아래로 나와 팔 안쪽을 따라 새끼손가락 소충혈(少衝穴)에 이른다.
治口舌生瘡, 心煩不寐, 喉內口瘡, 熱痛


呼(hu)는 비를 튼튼히 한다(健脾).

(1)들어서기를 한 뒤 들숨을 쉬면서 두 손을 배 앞을 따라 위로 들어 올려 가슴에 이른다.

(2)오른손을 안으로 돌려 손바닥을 위로 (손바닥은 위 손끝은 왼쪽으로)하여 하늘을 받쳐 밀듯 팔을 들어올리면서 날숨과 (입술은 둥글게 혀는 펴서 앞으로 하여 衝脈上升氣가 입에서 뿜어 나가게) 呼(hu)소리를 내고, 이 때 왼손도 돌려 손바닥을 아래로 하여 몸 왼쪽 사타구니 옆을 자연스레 누르듯 한다.

(3)다 내쉰 뒤 들숨을 쉬면서 오른손과 팔을 밖으로 돌려 손바닥이 뒤로 몸 앞을 따라 느리게 아래로 내려뜨리며, 왼손과 팔도 밖으로 돌려 손끝이 위로 보며 몸을 따라 위로 올라 가슴 앞에서 (오르는 손이 안, 내리는 손이 밖으로) 두 손과 팔이 만난다.

(4)다시 두 손이 나뉘어 왼손이 위를 받쳐 밀고 오른손이 아래를 누르면서 날숨과 呼(hu)소리를 내어 왼손과 오른손이 한번씩 받쳐 밀기를 바꿔가면서 한다.

모두 6번하고, 마지막에는 두 팔이 가슴 앞에서 만나면서 아래로 내려 들어서기를 한다.

날숨 때 마음으로 기를 굴린다(領氣). 비경맥기(脾經脈氣)가 엄지발가락 안쪽 은백혈(隱白穴)에서 배에 이르고 비장(脾臟)에 들고, 위부(胃腑)에 닿으며, 위로 목구멍, 혀뿌리, 혀 밑에서 흩어지고, 또한 위(胃)로부터 심장(心臟)에 이르러 심경(心經)을 따라 아래로 새끼손가락 안쪽 소충혈(少衝穴)에 이른다.
治脘腹脹悶, 食積不化, 泄瀉, 腹鳴, 吐水


(si)는 폐를 기름지게 한다(潤肺).

(1)들어서기를 한 뒤, 두 손에 물건을 들 듯 배 앞을 따라 전중혈( 中穴)까지 들어올린다.

(2)두 손을 돌려 손바닥을 앞으로 하여 왼쪽과 오른쪽으로 벌리면서 날숨과 (입술을 가볍게 뒤로 거두고 위·아랫니가 가볍게 붙어 틈새로 머물러 사라지며 혀끝은 틈새에 붙어 소리나게) (si)소리를 낸다.
 
(3)날숨이 다하면 두 팔을 몸 옆으로 자연스레 내리면서 들숨을 쉰다.
이어서 모두 6번 한다.

날숨 때 마음으로 기를 굴린다(領氣). 엄지발가락 바깥쪽 대돈혈(大敦穴)에서 간경맥기(肝經脈氣)는 위로 올라가, 다리 안쪽을 지나 아랫배를 거쳐 폐(肺)에 이르고, 간경(肝經)을 지나, 엄지손가락 안쪽 소상혈(少商穴)에 이른다.
治痰多氣壅, 口乾咽痛, 胸膈煩滿上焦痰


吹(chui)는 신을 강하게 한다(强腎).

(1)두 팔을 자연스레 들어 올려 가슴 앞에 안으며, 두 손은 호랑이 입(虎口)처럼 둥글게 모아 손끝이 마주하여 날숨과 (입은 다문 듯 만 듯 입술꼬리는 가볍게 뒤로 모으고 혀는 앞으로 다만 곧게) 吹(chui)소리를 내면서 발가락은 땅을 움켜쥐고, 무릎을 굽혀 아래로 웅크려 앉으며, 두 팔은 공을 안은 듯 자연스레 아래로 내린다. 날숨이 다하기까지 두 손은 두 무릎 옆에 내려뜨린다.

(2)들숨은 몸을 느리게 세우면서 두 손으로 허벅지 옆쪽을 위로 문지르며 엉덩이(環跳穴), 허리(腎兪穴)를 따라 가슴 앞으로 펴나오는데 둥글게 안은 듯 한다.
모두 6번 한다.

날숨 때 마음으로 기를 굴린다(領氣). 신경(腎經) 용천혈(湧泉穴)에서 일어나 위로 허벅지 안쪽을 지나 등뼈(脊柱)를 따라 신(腎)에 들고, 가슴속에 이르러 폐(肺)에 들며, 맥기(脈氣)가 심포락(心包絡)을 돌아 가운데 손가락 끝 중충혈(中衝穴)에 이른다.
腎病主要症狀爲虛症, 故本字不宜獨用


(xi)는 삼초를 다스린다(理三焦).

(1)들어서기를 한 뒤 들숨을 따라 두 손을 배 앞에서 들어 올려 가슴 앞 전중혈( 中穴)에 이른다.

(2)날숨을 따라 (입술을 가볍게 벌리고 안쪽으로 거두어 모아 혀는 곧게 펴면서 모아) (xi)소리를 내면서 두 팔을 안으로 돌려 손바닥이 위를 받쳐 밀어 두 손이 하늘을 받쳐 밀듯 손바닥은 위쪽으로 손끝이 마주하여 날숨을 다한다.

(3)들숨 때 두 팔을 밖으로 돌려 손바닥이 뒤쪽으로 하고 두 손과 팔이 앞을 따라 아래로 내려 가슴 앞에 이른다.

(4)다시 날숨을 (소리 없이) 하여 두 손과 팔을 돌려 손바닥이 아래를 누르며 배 앞을 따라 두 사타구니 옆에 이른다. 모두 6번 한다.

(소리 내) 날숨 때 마음으로 기를 굴린다(領氣) 넷째 발가락 발톱 바깥쪽 규음혈(竅陰穴)로부터 다리 바깥쪽을 따라 위로 올라 머리에 이르러 돌며,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이 들고, 팔 바깥을 따라 넷째 손가락 끝 관충혈(關衝穴)에 닿는다. 들숨을 따라 삼초경맥기(三焦經脈氣)를 끌어 아래로 또 담경(膽經) 넷째 발가락 끝 규음혈(竅陰穴)에 이른다.
治腹脹, 二便不通, 通行土壅塞

신고

- 육자결 (六字訣) -

2007.04.19 15:03


- 육자결 (
六字訣) -


 (설명) 육자결(六字訣)이란 ?

 

육자결(六字訣)은 양기공의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서 당나라의 손사막의 천금요방(千金要方)에서 비롯되어 허준의 동의보감 등의 각종 의서(醫書)에 실려있는 기공법으로서 현재 중국에서는 마예당(馬禮堂)선생이 이를 집대성하여 실행되고 있습니다.


 호흡법의 기본은 코로 들이쉬고(맑은 기운을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탁한 기운을 입을 통해 배출하는) 방법으로 하여야하며 호흡하는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한의학의 천인합일의 이론을 근본으로 목화토금수의 오행과 춘하추동의 4계, 5장과 5음을 배합한 것으로, 5장에 삼초를 더하여 사계절,내장,경락에 대응한 6개의 문자를 발성합니다.

○ 간(肝) 의 소리호흡법 - 噓(허, Xu, 슈이)

한의학에서는 분노에 의해서 간이 상한다고 합니다.

즉 체내의 기운이 역상이 되고, 얼굴이 붉어지고, 혈압이 상승하게 되지요.

이러한 경우의 사람들을 보면,

대개 가쁜 호흡을 하면서, 쌕쌕되고 있습니다.

즉 자연적으로 몸안의 열이나 화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공법은 소리와 호흡을 가미한 것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작을 취하면서, 호흡을 내뿜으며 "쉬~"소리를 내어주면 됩니다.


< 방 법 >

1) 噓(허, Xu, 슈이) : 의미는 "쉬 ! 소리내지마, 조용히 해 !"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입김을 천천히 내분다는 의미의 한자어이다.

즉 노기가 상역하거나 화가 날 때 가라앉히는 소리를 뜻한다,

간의 화난 기운을 가라앉히기 위한 방법을 의미한다.

2) 입모양 : 아래 위 입술을 약간 다물고 혀끝은 안쪽으로 약간 굽힌다. 이때 치아를 약간 들어나게 한다. 숨을 내쉴 때에 '쉬'하고 발성하도록 한다.

3) 엄지발가락을 가볍게 땅에 붙이고 먼저 손등을 마주대고 옆구리의  간경락을 지나서 양손을 올려 나간다.

4)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양손을 새의 날개처럼 펼치고 숨을 쉬는 기세에 따라 두 눈을 가급적 크게 뜬다.

5) 다음으로 숨을 들이쉴 때는 양팔을 안쪽으로 굽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여 얼굴높이에서 가슴과 복부를 지나 양손을 서서히 내린다.

이를 6회 반복한다.

6) 눈의 질환, 간질환, 식욕부진, 소화불량, 안구건조, 현훈증, 화를 잘내는 사람등에 응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심(心) 의 소리호흡법

가슴이 답답하거나 화가 많은 사람들은 종종 가슴을 두드리거나,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마음을 풀지요. 이 방법도 그와 비슷합니다.

즉 홧병환자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가슴에 가득차 있는 스트레스나 열을 "허어~"소리를 내면서 풀어보세요.


< 방 법 >

- 심(心) -


1) 呵( he/ke 허어/크어 ) : 의미는 "호"하고 입김을 불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2) 입을 반쯤 벌리고 혀를 아래 치아에 붙이며, 좌우의 턱에 힘을 주고 턱을 뒤로 잡아 당긴다.


3) 숨을 내쉴 때에 몸의 화를 밖으로 배출하듯이 "허"하고 발성한다.


4) 발의 엄지를 가볍게 지면에 붙이고 동작을 시작한다.

먼저 손바닥을 위로 하여 가슴에 이르면 손바닥을 밖으로 돌리고 숨을 내쉬면서 계속 눈의 높이까지 올리고 숨을 모두 내쉰다.


5) 숨을 들이쉴 때는 손바닥을 안쪽으로 돌려 얼굴앞에서 가슴과 복부 앞을 지나 양손을 서서히 내리면서 몸의 양 옆으로 가지고 간다.


6) 심장질환에 응용하며 가슴두근거림이나 답답증, 화병등에 사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脾) 의 소리호흡법

음식물을 많이 먹게 되면, "꺼억"하고 트림을 하게 되지요.

혹은 배가 너무 불러서 "후우"하고 포만감에 숨을 내쉬게 되지요.

소화기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인체의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이 방법도 그와 비슷합니다.


< 방 법 >

비(脾)

1) 呼( hu ,후우 ) : "후"하고 숨을 내쉬다. 배가 불러 포만감에 내쉬는 소리를 의미한다.


2) 입을 관상으로 하고 입술을 통처럼 원형으로 한다. 혀는 중앙에서 약간 위로 말아 힘을 주며 앞으로 뻗친다.


3) 발의 엄지를 가볍게 지면에 붙이고 양손을 옆구리의 경혈께에서 위로 올린다.


4) 가슴의 전중의 높이까지 오면 손바닥을 위로 한다. 거기에서 숨을 내쉬면서 왼손을 바깥쪽으로 비틀어 머리위로 올리고 이때 손바닥은 위를 향하게 하고, 동시에 오른손을 안쪽으로 비틀어 옆구리 옆으로 가져가 손바닥으로 밑을 누르는 듯한다. 여기서 숨을 모두 내쉰다.


5) 소화기계질환, 복부팽만감, 설사, 식욕부진, 빈혈, 월경통, 전신피로감, 피부부종, 근육위축등에 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폐(肺)의 소리 호흡법


이 동작과 호흡법은 폐의 기운을 열어주는 방법입니다.

해수나 천식등 가슴이 답답하고, 흉중지열(가슴의열)이 있는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게 이야기하면, 가슴의 기운을 풀어주는 호흡법입니다.

몸안의 사기(나쁜기운)이나 열기를 빼주는 방법이므로, 너무 몸이 허하거나, 약한 사람은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운이 너무 빠질 수가 있지요.


매우 쉬운 방법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한 분들은 아래와 같은 동작을 하면서,

"시"소리를 내면서 답답한 기운을 몰아내 보세요.

호흡을 들이쉴 때는 뱃속으로 깊이, 내쉴 때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기분으로

소리를 내주며 해주면 됩니다.


< 방 법 >

폐(肺 )

1) 한자어로는 口四 ( xi, 싀이/세 ) :  "시"하고 호흡을 내쉬는 소리이다.

2) 입을 벌리고 턱을 당겨 입에서 소리를 내도록 한다.

3) 엄지발가락을 가볍게 지면에 붙이고 양손을 옆구리에서 위로 올리면서 복부를 지날 때 손바닥을 위로 한다.

4) 가슴의 전중 높이까지 오면 양손을 밖으로 비틀어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하고 다시 손바닥을 세워 손가락끝이 목에 이르도록 한다.

5) 계속해서 숨을 내쉬면서 새가 날개를 펼치는 듯하게 양손을 좌우로 밀어 펼친다. 6회정도 실시한다.

6) 폐질환, 해수, 천식, 감기, 호흡장애, 호흡을 깊게 못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신(腎)의 소리 호흡법

신장을 강화시켜주는 육자결의 한 방법입니다.

즉 간 심 비 폐 신 삼초의 6개 장부에 각각 발성과 자세를 혼합시켜서,

치료에 응용하는 도인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세는 무릎을 구부려 앉으면서,

호흡을 내쉴 때에 "취~"하는 소리를 내줍니다.

아랫배 단전에서 나오는 소리여야겠지요.

하체와 신장을 단련시켜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 방 법 > 신(腎)


1) 吹 (chui, 취) : 의미는 입으로 힘껏 불거나 관악기를 부는 소리를 뜻한다.

   아랫배에서 소리가 나와야 한다.


2) 입을 다물고 입술에서 소리를 낸다.


3) 먼저 좌우의 팔을 몸의 양쪽에서 들어 올리고 양손을 뒤로 돌려 장강의 경혈을   지나 신수의 경혈에 이른다.

   다시 거기에서 복부에 걸쳐 서서히 양손을 앞으로 내민다.


4) 다시 가슴에서 공을 안는 듯하게 양손가락 끝을 마주하여 붙인다.

    다음에는 양손을 내리면서 무릎관절을 굽혀 서서히 구부린다.

    숨을 모두 내쉴 때는 양손이 무릎의 상부에 오도록 한다.


5) 적응증 : 신장질환 및 허리와 다리의 무력감, 현훈감, 이명증, 양위증, 조루증,    자궁이 냉한 경우에 적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삼초(三焦) 의 소리 호흡법

한의학에서는 오장외에 삼초라고하는 장부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래서 5장의 기능을 도와줍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육자결을 마무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히~"하고 웃어주면서 끝을 내는 동작입니다.


< 방 법 >

삼초(三焦)

1) 한자어 口喜 (xi, 시) : 의미는 "히히" 하고 웃는 소리와 놀라 부르짖는 소리를 뜻한다. 따라서 "히"소리를 내주면 된다.


2) 삼초의 의미는 5장의 총괄기능으로서 각 장부의 조절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으며, 마무리 방법으로서 전신을 이완시키고 즐거운 마음을 유도하기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3) 상하의 입술이 약간 바깥쪽으로 향한다. 혀는 약간 오그리어 끝을 아래에 둔다.  "웃고 있는 듯한 얼굴로 스스로 기뻐하며 즐긴다"라는 의념을 한다.


4) 먼저 넷째발가락과 새끼발가락을 지면에 확실하게 붙인다.

물건을 받들 듯이 양손을 몸의 양쪽 치골 근처에 둔다. 그후 복부를 거쳐 전중까지 오면 양손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여 머리까지 들어올린다. 양손의 손바닥을 위로 하고 숨을 내쉬면서 양손가락이 마주보도록 한다.


5) 숨을 들이쉴 때에는 양손의 손바닥을 안쪽으로 향하게 하고 양손을 경락의 선에 따라 머리에서 아래로 이동해간다. 이때 엄지는 풍지(風池)를, 그밖의 네 손가락은 안면의 경혈을 거치도록 한다.


6) 다시 양손을 옆구리를 거쳐 지나 환도(環跳)의 경혈까지 내려간다.


7) 마지막에는 넷째발가락의 규음(竅陰)의 경혈을 의식하며 그곳에 의념을 보내도록 한다.


8) 이명증, 현훈증, 목의 통증, 가슴과 배의 불쾌감, 소변 장애등에 적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를 일깨우자  (0) 2007.04.24
호흡의 틈을 주시하는 명상  (0) 2007.04.23
알아두면 좋은 민간요법  (0) 2007.04.23
감정다이어트  (0) 2007.04.20
나의 아랫배는 어떤유형일까?!  (0) 2007.04.19
- 육자결 (六字訣) -  (0) 2007.04.19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