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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인체의 노화 인체의 노화 노화(老化)에 관한 또 다른 학설이 있습니다. 인체는 20세가 넘으면 그때부터 서서히 노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점점 쇠퇴해집니다. 노화의 원인에는 여러 학설이 있으나 그중 두 가지가 가장 유력합니다. 그중 한 가지는 소모(消耗)설이라고 하며 세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천천히 쇠퇴해지고 소모되어 기능의 저하를 가져온다는 설이고 다른 한 가지는 돌연변이(突然變異)설인데 이것은 어느 날 갑자기 기능을 잃어버리는 돌연변이 세포가 1개씩 생겨나서 세월과 함께 점점 늘어나게 되어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는 설입니다. 이렇게 세포의 변화를 가져오는 원인은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인간의 세포는 생겨나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죽게 되고 또 다른 새로운 세포가 복제(複製)되어 .. 더보기
체취(體臭)의 정체 체취(體臭)의 정체 우리들 몸에서 발생하는 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다 냄새가 납니다. 어린 아이는 젖비린내가 나고 청소년들은 싱그럽고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장년(壯年)쯤 되면 담배 냄새, 술 냄새가 체취에 베이고 노인에 되면 노인 냄새가 나며 환자(患者)들은 환자들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사람의 체취는 그 사람의 나이와도 관계가 깊지만 주식(主食)이 무엇인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고기를 먹은 사람은 누린내가 나고 생선을 먹은 사람은 비린내가 나며 마늘을 먹은 사람은 마늘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먹는 대로 나타나는 거지요. 이러한 냄새들은 인간의 몸 내부에서 발생하는 노폐물들이 피부 밖으로 발산(發散)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인체 부위 중 냄새가 가장.. 더보기
탁기의 발생과 영향 탁기의 발생과 영향 탁기(濁氣)라고 하는 말의 뜻은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노폐물 중 氣 상태의 것을 말합니다. 탁기는 체내에 머물러 있으면 해(害)를 끼치는 독성(毒性)물질로서 인체는 스스로 이것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더 광범위한 뜻으로는 인체 내외 구분 없이 인체에 해로운 모든 기운을 탁기라고 하며 그와 상반되는 맑고 좋은 기운을 청기(淸氣)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체 내에서 탁기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떤 영향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름날 어느 일요일에 아이들과 같이 해수욕을 다녀왔습니다. 따가운 햇볕아래 수영복만 입은 채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다보니 피부가 타는 줄도 몰랐습니다. 해변 모래사장에서 햇볕을 받을 당시에는 피부가 약간 따끔거릴 뿐 별다른 느낌이나 변화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