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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물점 찾기
나의 동물점에 따라 같은 상대방이라도 공략법이 달라진다. 나의 유형을 알고, 나와 가장 잘 맞는 유형을 분석하는 것으로 소개팅의 판도를 바꿔보자.


[점보는 방법]

우선 다음 숫자 판을 체크한 뒤 당신의 캐릭터 동물을 결정하고
그 동물의 자세한 사항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1. 그럼 우선 태어난 해와 달을 체크해보세요.

당신은 몇 년도 몇 월생?


    생 ->
    년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1월

43

48

54

59

04

09

15

20

25

2월

14

19

25

30

35

40

06

51

56

3월

42

48

53

58

03

09

14

19

24

4월

13

19

24

29

34

40

45

50

55

5월

43

49

54

59

04

10

15

20

25

6월

14

20

25

30

35

41

46

51

56

7월

14

52

55

00

05

11

16

21

26

8월

15

21

26

31

36

42

47

52

57

9월

46

52

57

02

07

13

18

23

28

10월

16

22

27

32

37

43

48

53

58

11월

47

53

58

03

08

14

19

24

29

12월

17

23

28

33

38

44

49

54

59


 <표 읽는 법>

(ex)
80년 10월 19일생을 예로 들어보면~~
생년과 당신이 태어난 달의 교차점 숫자 즉 당신이 80년 10월 생이면 43이 되겠지요.
이 숫자에다 당신의 생일을 더하세요.
즉,19일생이면 43+19=62.
이렇게 숫자가 "60"을 넘을 때는 -60을 합니다.
(만약 60을 넘지 않으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즉 62-60=2 .
2가 바로 당신의 캐릭터를 결정하는 숫자가 되겠지요.



2. 그럼 다음 도표에서 그 "숫자"가 어느 동물에 해당하는가를 찾으세요.

 1

치타

11

사슴

21

페가수스

31

코끼리

41

너구리

51

사자

 2

너구리

12

22

페가수스

32

치타

42

치타

52

사자

 3

원숭이

13

늑대

23

33

코알라

43

호랑이

53

흑표범

 4

코알라

14

24

늑대

34

원숭이

44

흑표범

54

호랑이

 5

흑표범

15

원숭이

25

늑대

35

45

코알라

55

호랑이

 6

호랑이

16

코끼리

26

36

늑대

46

원숭이

56

흑표범

 7

치타

17

사슴

27

페가수스

37

코끼리

47

너구리

57

페가수스

 8

너구리

18

코끼리

28

페가수스

38

사슴

48

치타

58

페가수스

 9

원숭이

19

늑대

29

39

코알라

49

호랑이

59

흑표범

10

코알라

20

30

늑대

40

원숭이

50

흑표범

60

호랑이


흑표범


자기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시한다.
스마트하게 살아가려 생각하니 때문에 얼굴과 프라이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중심이 되면 기뻐한다.
스마트하게 리더십을 잡고 싶어하는 쪽이라서 자기가 중심이 되면 매우 기뻐한다. 더욱이 주위에서 자기를 신경 써주면 뭐 붕붕 떠 버린다.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어도 놔둬도 얘기의 화제는 언제가 자기가 되어 있다.  흑표범을 캐릭터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모두가 "내가...", "내가..." 뿐. 대화가 안 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잡을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갖고 있다. 일에도 도움이 되고 태도 좋은 정보통이다. 멋쟁이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멋진 사람이 많고 흑표범이기 때문에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 톤의 색합을 즐기는 것 같다. 전직이 빠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뒷면으로 싫증내는 것도 눈에 띤다. 새로운 환경을 동경해서 직장을 여기 저기 바꾼다.....라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기 쉽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감정이 밖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이다.리더가 되어서 좋아하는 걸 주위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거기서 귀여움도 있지만... 상처받기 쉽다. 주위 사람들의 감정이 적어지는 걸 본인이 알아 버리면 큰 상처를 받는다. 스마트하게 살려 하기 때문에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져 버리는 것이다.

정의감이 강하다.
하얀색과 검정색을 좋아하는 흑표범답게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언제나 현역으로 있고 싶어한다. 흑표범의 사람은 "청춘" 이나 "아직 현역!"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은퇴하지 않고 언제나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어한다. 젊은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


코알라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힘든 타입. 그런 탓인지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착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유 있는 시간으로 충전된 뒤는 서비스 정신 왕성한 인기인으로 급속하게 변한다.

자신을 비하시켜 소재로 한 것에도 농담 따먹기를 해대고 어떤 장르에서도 남들에 밝음을 주는 사랑스런 사람. 궁극의 쾌락주의자이기 때문에 일에도 노는 것에도 인생의 선택은 재미있을 것인가 아닌가로 결정한다.

즐거운 것, 들떠서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 남쪽 섬 리조트지, 온천, 사우나 등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것이 코알라 사람의 캐릭터 특징, 그런 곳에서 멍하게 있을 수 있다면 최고. 계산에 밝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면이 있는 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우선 계산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적이란 말을 듣는 것.
남을 속이고 이거거나 하는 얘기를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증거를 잡히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특기.
싫어하는 사람과도 비지니스라면 얼마든지 답할 수 있는 용의를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증거 없애기에 능하지만 만일 꼬리를 잡혀도 슬쩍 비켜 피한다. 언제나 최악의 케이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일의 앞의 앞을 생각하는 진중파인 것이다. 질 것 같이 생각되는 승부에는 절대 끼지 않는다.
지면 실패를 너무 끙끙 괴로워하는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야말로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로맨티스트이며 현실적이다.
즐거운 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손실의 계산에 아주 능력 있다. 두 개의 대조적인 면을 합쳐 가지고 있고 아주 불가시의한 매력을 가진 인간형이다


호랑이

학교 사회 가정에서 자신의 생활권 전체를 조망하며 밸런스를 잘 취하고 감각이 발군이다.
옆에 호랑이의 사람이 있으면 생활하는 것이 쉽고 좋은 분위기가 된다.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가지 인정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위에 부탁도 잘 들어주는 좋은 사람.
부탁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견실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이기에 땡땡이 치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쉬지 않고 일하는 자세를 모두는 존경의 자세로 보고 있다.

돌연 방의 모습을 확 바꾸는 짓을 한다. 기분전환과 방을 화려하게 꾸미고 싶다는 기분이겠지만 이런 속에서도 시간이 있으면 뭔가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자세가 보인다.

유연한 분위기가는 호랑이 캐릭터를 가진 사람의 품격.
여유가 있고 당당한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는다. 주위로부터 평가가 높기 때문에 주위의 눈을 의식하고 의사 결정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한다고 결정한 일은 때려 죽여도 하는 강함이 있다.
말에 상처받음을 자타가 공인하는 것. 우정과 애정을 듬뿍 갖고 있기에 남이 웃으면서 하는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는 면이 있다.

「나는 틀림없다」고 밀어붙이는 것이 곤란한 성격이기도 하다.
여자라면 결혼하고 나서도 일을 계속하고 어린애가 있어도 남편 간병이 필요해도 모두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하면 된다」란 정신으로 어중간하게 살지 않는 최선의 노력가이다.


치타

포기가 빠른 챌린저.
순발력이 승부인 치타이기 때문에 한다고 결정하면 하는 것의 스피드는 천하일품. 생각할 시간도 없이 도전해 안될 것 같으면 그 포기하는 것의 스피드도 장난 아니다.
금방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 출발이 빠른 것이 자랑이기에 이긴다면 빨리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지구력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좀 문제.

초 플러스 지향. 잔소리, 후회 같은 것을 듣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언제나 앞만 보고 도전하는 챌린저.
그!러!나! 명확하게 실패해도 본인은 "실패" 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이 좀 무섭다. 성공을 바라는 것은 딴 사람의 2배.

여러 가지 일에 그냥 도전하는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 풍부하기 때문. 자기가 목적하는 방향을 믿고 있고 강하게 성공하는 것을 바라는 면이 있다. 그 생각이 성과로 이어지는 일도 많을 것이다.

프라이드가 높다.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초원에서 제일의 스피드로 달리는 치타이기에 프라이드가 높다. 그리고 프라이드에 상처를 받아도 금방 낫는다. 호기심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신제품 등에는 곧장 달려가 산다.

이것이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는 계기가 되어 주위보다 한발 앞을 가는 최첨단의 지식을 얻기도 한다.

얘기도 태도도 좀 건방지다.
큰 일에만 흥미가 있고 작은 일은 무시.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얘 태도 좀 건방지다" 라는 말을 듣는다.

본인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데... 사람들 앞에서 멋져 보이려 한다.  언제나 중심에 있고 라고 하는 것은 태양 그룹의 특징.
게다가 행동이 빠르고 눈에 띠기에 멋 내려 보이는 것처럼 생각되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것은 본인도 인정하고 있는 것. 지레짐작과 사람들을 좋아한다. 치타는 행동이 빠른 것뿐만 아니라 두뇌 회전도 빨라 생각하면 곧장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 에 지레짐작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하게 고기를 좋아한다.
육식인 치타이기에 당연한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순발력을 발휘해 에너지원을 자연과 몸이 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너구리

너구리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다.
어떤 일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정확한 실적을 쌓아놓은 사람. 그렇기 때문에 옛 물건들을 매우 좋아한다. 받아들이는 흡수력은 최고.

너구리만의 재능. 변신하는 것을 잘한다.
어떤 캐릭터라도 될 수 있고 뭐든지 다 해본다. 그리고 많은 수확을 흡수하는 힘은 최고. 역할분담이 특기. 어떤 캐릭터라도 변할 수 있기에 저마다의 캐릭터의 특기분야도 잘 알고 있다. 아무렇지 않게 역할을 맡고 그것이 딱 맞는 것은 지금까지 변신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대답만은 잘한다. "알았습니다!" "맡겨 주세요!" 큰 소리로 정말로 기분 좋게 대답해 주기 때문에 든든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대답만이 되어 버리는 것도 있어서....
선배에게 귀여움은 받는다. 대답 잘하고 또 앞만 보고 가는 태도, 애정 있는 캐릭터로 상관이나 선배들에게 귀여움은 받는다. 경험과 실적을 인정하는 선배와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얘기를 자기 얘기로 만든다.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를 마치 자기가 체험한 것처럼 말하는 것이 너구리다. 맛있는 가게의 얘기라면 정말 맛있게 가본 사람보다 더 잘해버린다. 단골집이 있다.
맛있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단골집을 몇 군데인가 확보하고 있다. 맛도 가격도 좋은 곳으로 들어가서 "전에 그거 주세요"라고 말한다.
무책임한 면이 있다.

잊어버리는 것이 심한 것도 큰 특징. 그것도 중요한 일부터 먼저 까먹어 버린다. 대답만 좋은 것에 이것마저 첨가되기 때문에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은 그 런 걸로 끙끙대지 않는다. 근거 없이 자신감이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는 12캐릭터 중 제일! 자신이 있기 때문에 밝고 적극적. 그리고 이것이 밉지가 않고 좋은 인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플러스가 되는 성분이다.

약간 백치.
무책임이라 생각되어져도, 까불어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은 본인 이 나쁜 뜻이 없기 때문이다. 좋아 할만한 백치는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늑대

별난 사람이라고 불리면 기뻐한다.
보통 사람과는 틀린 오리지날리티를 언제나 마음속에 갖고 있다. 주위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너무 틀리고 이상해라고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개성적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뻐하고 있다.
생활 모든 전반, 일을 진해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모두 자기 류의 독특함을 갖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
그래서 돌연 임기응변의 대응을 추구하지만 그건 큰 어려움.

자기 방에서 자기 취미 물건들에 둘러싸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
'한 마리 늑대'라고 말해지는 것이다. 이런 환경이 없으면 살아가길 못한다. 자기 스타일을 깨지 않는다. 그것이 흩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

자기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한다. 그것도 약한 상대라고 생각되면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곤란하다. 자기는 잘 알고 있는 자기 주위 스타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 딸려
상대에게 전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거꾸로 적은 말도 선뜻 싹둑 잘라버리는 본질이 있어 주위를 흠칫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한 마리 늑대」로 있고 싶다는 사람치고는 이외로 많은 사람들을 구분해 사귀는 재주가 있다. 그런 인맥의 끈으로 업무처리를 잘하는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억력이 대단하다. 몇 주전이라도 그때 점심메뉴가 뭐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의 발자취 종적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무서울 정도로.
보통사람이라면 싫어하는 단순한 반복작업을 그렇게 세계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늑대 캐릭터의 사람은 왜인지 차나 오토바이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 솜씨는 그리 썩 좋질 않다.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전자 렌지 속에서 돌아가는 음식 등, 그것을 꼼짝 않고 가만히 응시하는 늑대의 캐릭터 - 규제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에 눈을 빼앗기는 그런 이상한 성질도 있다


사슴

경계심이 강한 사슴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첫 대면의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자신을 잘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에겐 진정한 자신을 알게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너무나 왕성하지만 곧 본래의 걱정이랑 경계심의 면이 얼굴에 쓰여있기 때문에 그런 호기심을 지속시키는 것을 할 수가 없다.

일단 사이가 좋아지면 서서히 건방질 정도로 태도가 풀리고 뻔뻔스러워지지만 천성의 귀여움이 있어 남에게 사랑 받는데 아주 재주가 있다. 누구에게라도 사랑 받고 싶고 좋게 보이려는 생각은 강해 사이 좋아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잘난 체를 확인 받지 못하면 안심할 수 없다.

사람에 부탁하는 성향이 강하고 잘 받아들여진다. 어린애처럼 철없는 면이 있는 반면 통빡을 굴리거나 속과 겉이 틀린 행동을 하는데는 서투르다. 그래서 길게 사귀면 사귈수록 신뢰받는다.
신뢰관계가 구축된 상대와만 안심할 수 있고 자신이 익숙해진 장소에서만 생활하는 경향이 있어 행동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순진한 마음과 세세한 마음의 배려로 사람을 사귀고 가르치고 하는 타입. 보통 대인관계는 긴장을 할지언정 어린애들에겐 아주 마음을 열어놓는다.
깊은 애정으로 애들을 껴안고 돌본다. 보통은 귀엽고 겁이 많지만 관계를 끊어야 된다 생각하면 완전히 냉정하게 딴 사람이 된다.

확실하게 싫고 좋고가 밖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침묵했던 스트레스가 일시에 폭발한다. 그럴 때면 주위 사람들은 기가 질릴 정도.

자연스러움이 강한 것이 특징. 자연식을 좋아해서 첨가물등 식재료에 신경을 쓴다. 식품의 분표시를 확실하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사슴 캐릭터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O.K


코끼리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라!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임.
한번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싸나이(여장부). 끝까지 버티어 그 길의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늘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며, 몰두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현명하고 착실하게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사람.
남모르게 노력!  
수수하고 욕심 없이, 끈기 있게 노력해 나아가는 타입.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싫어함. 타인으로부터 노력가라는 말을 들으면, 벌끈 화를 내기도합니다. 남모르게 노력하여 커다란 목표에 도달하시고 싶군요.

겉보기와는 달리 걱정이 많음!
그 도도하고 커다란 외견과는 달리,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해하시고 계시군요. 그러기에 무언가에 몰두하여 안심하고 싶으실 지도 모르겠군요.

타인을 말을 듣지 않음!
이것도 또한 외견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면입니다만, 커다란 귀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타인의 말을 거의 듣지 않습니다.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직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화가 났을 때는 가장 무섭다!  
12상 중에서, 화가 나면 가장 무섭습니다. 일단 화가 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고,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부수어 버립니다.

한마디의 말에 무게가 있음!  
코끼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말에는 위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가 났을 때는, 다른 사람을 벌벌 기게 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말을 들은 사람은 당분간 얼얼하시겠지요?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보통 때는 위엄이 있고, 커다란 존재이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순순히 상대방에게 따르는 면도 있습니다.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라는 처세술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사전 교섭술이 뛰어남!
묵직한 발로 지면을 딛듯이, 주위에 대한 사전 교섭술이 특기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 교섭으로 주위환경을 밝게 하고, 협조의 정신력이 강합니다.

버튼은 우선 눌러보자!
무엇인지 모르는 버튼과 스위치가 있으면, 우선 누르고 본다.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을 하고 보는 것이다. 그 적극성이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군집해서 행동하는 양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이랑 이벤트 에 능숙하고 남에게의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하는걸 좋아하고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그런 사람들은 늘어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는 그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이 좋게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걸 진정으로 원한다.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인맥이 넓고 거기에서부터 많은 정보도 얻는다.

모아 놓았던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것이 특기이다.
냉정, 침착, 상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써 한번 결정하면 사람과의 약속 등을 절대로 지킨다.

시간에는 결코 늦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걸 강요하기 때문에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다. 그러나 본인은 타인으로부터 강제되거나 명령받거나 하는걸 아주 싫어하고 약속시간을 엄수하는 강도가 아주 세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양은 두터운 양면에 감싸있어 별로 본심을 내는 것이 드물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행동을 할 수 있지만단결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상식으로써 '세상을 위하여 사람을 위해'라는 신조에 움직이는 것이 전혀 활동하기에 그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겐 힘들어도 자신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랑 세상 중에 한 자리를 지키며 자기 몫을 하는 것을 본인은 기뻐하고 대 만족한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


페가수스

속박 당하는 것이 매우 싫음!  
모든 속박과 구속을 싫어함. 유유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십니다. 일일이 지시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네요. 페가수스 의 포인트는 한 마디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재치가 넘치는군요.

천재적입니다!
12상 중에서, 유일한 가공의 동물답게, 그 감성에는 특별한 빛이 있습니다. 재치꾼이면서 발상 또한 천재적임. 본인이 마음에 들면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당당한 변덕쟁이!
지극한 변덕쟁이이지만 그것을 감추려하지 않습니다. 의식하고 변덕을 부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기분이 좋을 때는 즐거운 상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대로 놔두세요.

귀찮아함!
12상중에서 가장 귀찮아하는 존재입니다. 어찌됐든 천재이므로, 시시한 것은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누군가 해라.」라는 식으로 교묘하게도 사람을 부리는 것이 우수하다.

끄덕이면서도 듣지 않는다!
열심히 듣는척하지만, 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고 발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악의는 없습니다. 이야기가 시시했겠지요.

갑자기 쏙 없어진다!
여럿이서 파티를 하고 있을 때라든가, 여행을 갔을 때 등, 모르는 사이에 모습을 감추어 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 없습니까? 그것이 바로 페가수스입니다. 그 틈에 흥미 있는 곳에 가있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돌아오지만.

자기자신에게 너무 솔직하다!
싫증이 잘나며, 변덕쟁이,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마구 귀엽지요. 항상 자기자신에 솔직함. 호화로운 곳을 좋아함. 호화로운 장소나 이벤트, 장식 등을 아주 좋아하며, 주위에도 화려한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러한 장소에 나가면, 즐거운 화재거리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살리는 것을 잘한다.

기분전환이 서투름!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페가수스입니다만, 나쁜 환경에 빠져버리면 무엇을 하더라도 안됩니다. 기분전환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미스터리한 사람!
페가수스인 사람의 행동은, 다른 상과 대조해 보면, 수수께끼에 싸여있습니다. 실은 자기자신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순간 순간이 많지요. 미스터리한 부분이 매력입니다.


원숭이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는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그의 주위는 온화한 무드.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이지만…. 치켜 세워주면 대단히 약한 타입. 칭찬하고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간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그럴 때에 생각지도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관계의 일에 맞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그것도 동시 진행형으로 가는 식으로 일을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사람들에게 확실히 지시되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 활약하며 성공이 보인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약간 지나치게 하는 면이 있어 욕을 먹기도 하지만…

커다란 금액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 에는 흥미가 있다. 분별을 잃는 만큼 좋아한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주위에 사랑 받는 원숭이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

지식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호기심이 왕성함.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힘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사자

특별대우와 칭찬하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백수의왕· 라이온만의 특징. VIP대우를 받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칭찬을 받으며, 다른 사람보다(여기가 포인트)대우를 잘 받고 있으면 기분이 좋으며, 힘을 충분히 발휘하지요.

마음 약한 말을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도 엄격함!  자기 자식을 계곡 밑으로 떨어뜨린다는 라이온은, 타인에게 엄격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