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요리에 재료가 되는 곤충들!!

우리의 전통기호식품으로서 과거부터 주요한 대체식량자원으로 이용되어 온 것들에는
메뚜기류나 누에나방의 번데기기 있다.

일본에서는 메뚜기요리를 지역에 따라 특산품 요리로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곤충들이 요리의 재료가 되기도 하는데

간접식용자원으로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 지속되어 온 곤충류.

각 나라별 곤충 요리와 곤충요리에는 어떤 좋은 성분을 포함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월드체인징 - 지구시민용 변화 사용설명서

 고기 대신 곤충을 먹으라고?(694쪽 ‘앞으로 단백질은 곤충이 책임진다·’)

축산업은 고비용에 위험하고 환경에도 좋지 않다. 인류의 단백질 공급은 곤충에게 맡겨야 할 것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08년 태국에서 곤충 섭취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고, 2013년 세계회의에서도 이를 논의할 계획이다.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의 교수이자 FAO의 보좌관인 판 휘스 교수는 육류 섭취의 대안으로 곤충 섭취를 강력히 주장한다.

곤충은 단백질뿐 아니라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이 육류보다 풍부하다. 또 가축을 사육할 때보다 메탄가스 배출량이 10배 중고, 온실가스인 산화질소 배출량은 300배나 낮출 수 있다.

게다가 곤충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낮고, 구제역 같은 수인성 전염병도 거의 없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곤충을 먹는 것이 보편적이었고, 지금은 일종의 관광상품이기도 하다.

판 휘스 교수는 “새우는 먹으면서 곤충을 먹지 않는” 서양 사람들의 선입견만 극복하면 곤충은 충분히 낙농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FAO의 현재 1순위 목표는 세계인의 곤충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다.

트위터로 에너지를 절약한다(698쪽 ‘트위터가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까·’)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은 이제 가정 경제의 숙제만이 아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제너럴 일렉트릭 같은 대기업 역시 각 가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홈 파워코스트 모니터라는 제품을 통해 기록된 하루하?의 에너지 소비량을 곧바로 ‘트윗하는’ 방식으로 그날그날의 에너지 소비량을 팔로어들에게 공개하는 것이다.

지하철 제동 에너지를 활용하다(704쪽 ‘필라델피아, 제동 어너지를 활용하다’)

필라델피아 철도청은 38개의 지하 정거장 중 한 곳에 배터리를 설치해 지하철이 제동할 때 생성되는 에너지를 대형 배터리에 저장한 후 이 전기를 다시 철도 시스템에 공급하는 방침을 세웠다.

제동이 걸린 전동차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전력을 얻는 이 시스템이 모든 정거장에 설치되면 지하철의 전기 에너지 지용을 최대 40퍼센트까지 절감하고, 이를 전력사에 팔아 연간 수백만 달러의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도시에서 즐기는 새로운 캠핑 시스템, 도시 캠프 건물(719쪽 ‘도시에서 즐기는 캠프’)

사람들은 캠핑을 하러 먼 곳으로 떠난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거부한 채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휴식에 좋을지 모르나 엄청난 이동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또한 다녀온다 해도 피로만 쌓인다.

이에 임포트/익스포트 아키텍처는 도시에서의 캠핑을 제안한다. 이들이 제작한 도시 캠핑 건물은 철제 구조물로 만든 4층짜리 캠핑 건물이다. 이것은 도시의 황무지를 개발하는 특이한 아이디어이다.
 
“도시의 향취와 소리, 사람, 도로 및 건물은 모두 탐구대상”이라는 이들의 계획은 간편하고 에너지 소모도 적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월드 체인징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알렉스 스테픈 / 이한중,김명남,김병순,김승진역
출판 : 바다출판사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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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미래 문화의 예언자들이 전하는 밝은 세상의 비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전 지구적인 문제들에 관해 진귀한 통찰력과 예리한 지식을 내 놓은 책. '월드체인징'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혁신을 연구하는 온라인 두뇌집단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인터뷰들을 웹에 자유롭게 기고하며, 이리저리 쪼개진 정보의 파편들을 모아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라는 거대한 그림을 그려낸다.

본문은 물질, 주거, 도시, 지역사회, 비즈니스, 정치, 지구, 미래 등 8개 주제로 나누어 월드체인저들의 생각을 전한다.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미래, 책임있는 소비, 생태와 환경, 주거와 공동체, 복지와 삶의 질,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 비즈니스, 새로운 소통의 구조와 미디어 등에 걸쳐 혁신적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분출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전에는 경시되었거나 주변에 있던 가치들이 점점 중시에 놓이게 되는' 변화의 내용과 단계들에 대한 설명서이자 안내서이다.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와 그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의 앞날이 우리 손으로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세계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월드체인징 사이트에 새로이 업데이트된 내용을 추가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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