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성을 위한 茶] 피부미용에 좋은 감잎 에서는 감나무의 멋을 일곱 가지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수명이 길고, 잎이 무성하며, 까마귀가 집을 짓지 않고, 벌레가 먹지 않으며, 단풍이 들면 보고 즐길만하고, 과일이 보기 좋고, 낙엽이 진 뒤 감만 주렁주렁 매달려 크게 자라니 멋지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폭 넓게 재배되고 있는 감은 옛날부터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고 알려져 왔다. 에서는 '홍시는 맛이 달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없애며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숙취를 풀어 준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보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비위장 소화기기능을 촉진한다. 이 밖에 얼굴의 기미를 없애고 목소리를 맑게 한다'고 하였다. 실제로 감은 위장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설사나 배탈이 났을 때 감 한개에 우유.. 더보기 황금빛 명상 적어도 하루에 두번 이 명상법을 행하라 이른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직전이 가장 좋은 시간이다.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느끼는 순간 이 명상법을 20분동안 행하라. 아침에 제일 먼저 이 명상법을 행하라! 바로 잠자리에서 나오지 말라. 잠자리에 누운 채 행하라.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즉각!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대는 매우 예민하고 수용적이다. 잠에서 깨어난 순간 그대는 아주 신선한 상태이므로 명상의 효과도 배가될 것이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대는 어느때보다도 마음의 영향을 덜받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거기엔 어떤 틈새가 있다. 그 틈새를 이용해 이 명상법이 그대의 가장 내밀한 곳까지 뚫고 들어갈 것이다. 이른 아침 그대가 막 깨어나고 온 세상이 깨어날 때, 세상 전체에는 깨어나는 에너지의 커다란 물결.. 더보기 [여러가지 질병에 좋은 茶] 위장을 튼튼히 해주는 밤 밤은 영양가가 높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원기를 북돋아 준다. 에는 '원기를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기(비뇨생식기와 내분비 호르몬)를 보강하고 배가 고플 때 식량이 된다'고 하면서 과일 가운데 가장 유익하다고도 했다. 밤을 말린 뒤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겨 낸 것을 황밤이라고 하는데 황밤과 두충을 함께 달여서 정력제로 쓰기도 한다. 별다른 이유없이 설사를 계속하는 사람이 밤을 먹으면 설사가 멎으며 뱃속이 편안해진다. 껍질 벗긴 밤 서른알을 하룻밤 동안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밤의 1.5배 가량되는 물을 붓고 푹 삶는다. 밤이 익으면 밤의 1.2배 가량되는 흑설탕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동안 뭉근하게 졸인다. 불을 끈 다음에 바로 꺼내지 말고 그대로 하룻밤 정도 두었다 먹어야 맛도 잘 배고 효과도..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