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

임신과 구토증 2

2007.07.15 20:03

임신 중 나타나는 증상 중 가장 임산부를 괴롭히는 것은 구토증일 것입니다.
흔히 입덧이라고 하는데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임산부가 구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임신중기는 특히 영양 섭취가 충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입덧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중에 구토증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을 현대 의학이 밝힌 바에 의하면 임신을 하면 “고닌토트로핀”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생기고 이물질이 대뇌를 자극하여 구토증을 유발하며 임신 초기에 입덧이 심한 것은 태아의 체질과 산모의 체질이 서로 달라서 일어나는 거부 반응의 결과다고 하였습니다.

필자의 생각에 입덧은 위의 원인 외에 산모가 체내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위장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산모는 체내에서 대량으로 발생된 노폐물을 항상 몸 밖으로 배출하려고 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장은 인체 내에 있지만 빈공간이 많고 체외(體外)와 연결된 통로이므로 gas성 노폐물들은 구토라고 하는 수단으로 체외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비단 임산부 뿐 아니라 나이가 많은 중장년이상의 사람들이 아침에 이를 닦다가 구토증을 일으키는 것도 세월에 따라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많고 그 노폐물들이 밤새 위장에 고이기 때문입니다.

종합병원의 내과 병실에 가보면 체내에 내과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거의 대부분 구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원인은 마찬가지입니다.

인체 내에 내과적 질환이 있으면 그 장기에서 병과 싸워 이기고 새 세포를 합성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과연소가 일어나며 따라서 노폐물이 많이 생기고 그 노폐물들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위내에도 많이 고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환자 특유의 냄새 또는 노인 특유의 냄새는 기화되어 발산되는 gas성 노폐물의 냄새인 것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구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콜은 위장에서 즉시 흡수되며 즉시 연소됩니다. 알콜은 과연소를 초래하는 가장 빠른 음식입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면 열이 나고 힘이 생기고 얼굴이 붉어지고 말이 많아지는 등 에너지의 과잉 생산과 발산의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때 부산물로 생기는 gas성 노폐물들이 위장에 고여 이것이 대뇌를 자극하고 구토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구토증을 느끼는 것은 뇌입니다.

위장에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이 있어 그 자극이 대뇌로 전달되어 구토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멀미와 같이 귀속의 세반고리관내의 균형 감각의 이상으로 대뇌가 자극을 받아 구토를 일으키거나 또는 혐오스러운 것을 보거나 듣거나 생각하거나 하였을 때 그 자극이 대뇌에서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것이 원인이든 원인을 제거해주면 구토증은 사라집니다.

그러나 임신부나 내과 환자가 과연소의 원인을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구토증이 일어나면 식중독을 먼저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독성이 있는 음식을 먹어서 구토가 일어나며 구토를 통해 먹은 음식을 모두 배출해야만 시원하고 구토 과정이 끝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구토를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gas성 노폐물입니다.

흔히 헛구역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실제로는 헛구역질이 아니고 gas성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며 고형물인 음식을 토하는 것은 gas에 밀려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의 인식이 일단 위장을 완전히 다 비워야 시원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임신 구토증이나 내과적 질환 등 위장에 gas성 노폐물이 고여 구토증이 생길 때는 장기적이고 만성적인 경우가 많아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이때 구토증에 대처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구토하고 싶은 느낌이 오면 참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장이나 전중에 독성 물질이 있어 몸으로부터 빨리 내보내 달라는 신호이므로 가능한 빨리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신호를 무시하고 참으면 독성 물질은 몸으로 재흡수 되거나 대량으로 위장에 더 많이 축적되어 고통이 커지며 구토도 크게 하게 되어 위장에 통증을 줍니다.

둘째, 구토 신호를 느끼면 화장실로 가서 칫솔로 혀뿌리를 살짝 눌러 구토를 유도하는데 이때 저절로 나오는 gas만 구토하고 강제로 위장의 음식까지 모두 토하지 말아야 합니다. 토해야 할 것은 gas성 노폐물이지 음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셋째, 주기적으로 미리 예방 구토를 하는 것입니다.

내과적 질환자나 임산부들은 항상 위장에 고여 있는 노폐물이 다소 있기 마련인데 이것이 음식 냄새를 맡거나 음식을 먹으면 그 자극으로 구토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위장에 먼저 내 보내야할 gas성 노폐물이 차 있는데 이것을 내보내지 않고 또 음식을 먹게 되면 gas의 압력이 더 높아 질 것은 당연하고 따라서 배출을 요구하는 대뇌의 느낌도 더 강해질 것입니다.

이쯤되면 식사도중에 구토를 하거나 식욕을 잃고 식사를 못하게 되므로 임산부나 환자가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 구토를 하는데 이것을 매 번 식사하기 직전에 화장실에 가서 칫솔로 혀뿌리를 살짝 눌러 위장 속에 있는 gas를 다 토해 버린 후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식사 전 공복상태이므로 음식이 토해질 염려도 없고 100% gas만 토해집니다. 이때도 주의할 점은 위장이 크게 수축할 정도로 강하게 신물까지 다 토하지 말고 가볍게 하라는 것입니다. 토해야 할 gas라면 가벼운 자극에도 저절로 토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구토감을 느끼는 또 다른 원인을 한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구토 발생원인은 자신의 몸 내부에서 발생한 탁기를 배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구토증을 유발하는 상황 중 많은 경우가 외부로부터 들어온 탁기(濁氣)나 신기(神氣)로부터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상상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으로부터 늘 기운을 서로 교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교류되거나 일방적으로 침입 받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 불결한 것을 보고 역겹다, 불쾌하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기(氣)의 교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기운이 우리 몸에 해로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인체는 즉시 이 기(氣)덩어리들을 배출하려고 노력하게 되며 구토증도 이 노력의 일환인 것입니다.

이렇게 외부에서 들어온 기는 몸에 퍼져 있다가 피부로 또는 기로 여러 통로로 조각조각 나누어져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서 배출되어 집니다. 따라서 구토증을 느끼면 가능한 한 빨리 토해서 몸에 있는 나쁜 기운들을 배출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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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과 치매

2007.07.01 20:03

치질과 치매

치질과 습진 그리고 치매. 이 병들이야말로 인체에서 발생한 독성 탁기에 의해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이미 앞부분에서 설명했듯이 인간의 생명 활동 중 6장 6부에서 많은 독성 탁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간염, 신장, 심장 등 내과적 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 질환 부위에서 대량을 과연소에 의한 탁기가 발생하며 5욕7정의 감정에 이끌리어 사는 사람,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탁한 독성 물질이 생산되며 그 물질들이 중력으로 몸의 아래쪽으로 가라앉아 항문과 성기근처에 모여서 각종 질환을 발생시킵니다.

인간은 직립(直立) 동물입니다. 그러나 실제생활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서서 걷거나 서있는 시간은 아주 적고 대부분의 낮 시간을 상체를 세운 상태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사무실 또는 공장의 작업 의자, 주부들은 소파, 식탁의자, 또는 방바닥, 자동차, 기차, 비행기의 좌석 등 일부 직종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 종일 앉아서 지내게 됩니다.

탁기는 소립자(小粒子)이고 평상시 닫혀있는 항문과 성기의 틈 그리고 사타구니 부근의 피부로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의자나 방바닥이 이 부분을 모두 막아 버리기 때문에 독성 물질들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농도로 쌓이게 되어

그 물질들의 독성에 의하여 항문이 헐면 치질이 되고 사타구니가 헐면 습진이 되고 그 외 음부소양증(陰部搔痒症), 생리통, 전립선, 자궁, 직장, 대장 등에 염증이나 암을 유발하게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각종 음식물을 태워서 생기는 연기가 농축된 이러한 질병들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려면 근본적으로 두 가지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첫째, 인체 내에서 독성 탁기의 생성을 최소화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매사에 선하고 순리적으로 살 것이며 5욕7정의 감정에 끌리지 말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 것이며 술과 담배를 금하고 채식식사가 좋습니다.

최근 병원의 입원 환자들 중 가장 많은 수가 치질 환자라는 통계가 있는데 해가 갈수록 치질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현대인들의 생활이 물질적인 풍요를 이루기 위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야말로 탁기를 많이 생산하여 치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욕심, 분노, 증오, 질투, 근심, 걱정, 조바심, 갈등, 경쟁심 이런 모든 부정적 감정활동들이 탁기 생성의 원인이 됩니다.

둘째, 생명 활동 자체가 탁기를 전혀 생산하지 않을 수 없는데 기와 생기는 탁기를 몸속에 쌓아두지 말고 빨리 배출해주어야 합니다.

배출 방법에는 능동적인 방법과 수동적인 방법이 있는데 수동적 방법은 저절로 배출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속옷은 헐렁한 고쟁이 같은 것으로 입고 겉은 치마류의 옷이 좋습니다. 삽입형 생리용품 그리고 꼭 끼는 팬티, 거들, 팬티스타킹, 바지 이러한 부류들은 사타구니, 성기, 항문을 꽁꽁 싸고 막아 버리므로 탁기의 배출을 방해하여 병의 증상을 악화시키며 남녀 구별 없이 같습니다.

잠 잘 때는 바닥이 따뜻한 온돌이 좋으며 옷을 벗고 나체로 자거나 윗옷만 입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팬티는 입지 말 것이며 이불도 엷은 것이 좋고 손과 발은 노출시킨 체 잡니다. 평상시 기체조나 맨손체조를 하여 손과 발의 탁기 배출 통로가 항상 열려 있어야 합니다.

연속적으로 장시간 앉아 지내지 말고 수시로 가볍게 걸어 주면 탁기 배출이 잘 됩니다.

걷는 운동은 신장이 튼튼해져서 젊음을 유지할 수 있고 탁기가 잘 배출되어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운동인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현대인들의 걷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의자는 여름용 바캉스 의자처럼 구멍이 많이 뚫려 있거나 여름에 쓰는 통기가 잘 되는 방석과 등 깔개를 사계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양변기 좌석처럼 가운데서 앞까지 구멍이 뚫려 항문과 성기 부분을 막지 않는 의자나 방석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탁기를 능동적으로 배출하는 방법은 뜨겁게 찜질을 자주 해주어 열기와 탁기를 치환하는 것입니다. 매일 샤워할 때 뜨거운 물로 씻어주면 좋습니다.

증상이 가벼운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올 때는 손가락 4개를 보아서 그 끝으로 항문 주변을 가볍게 누르고 있으면 손가락에서 나오는 기가 통증 물질을 치환하여 증상을 개선해 줍니다.

보다 근본적인 탁기 배출 방법은 선도 수련, 명상, 참선, 관상 기도 등을 생활화하여 항상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해야 할 것입니다.

치매(癡呆)는 열과 함께 위로 올라간 탁기가 두개골과 두피에 막혀 발산되지 못하고 두뇌에 축적이 되면 두뇌가 응고되어 끈적끈적하게 된 탁기에 절어 뇌세포가 죽게 됩니다.

그 물질을 베타아밀로이드라고 하는데 불완전 연소된 단백질이며 검은 색 교질 물질로서 인체 각 부위에서 열을 발생할 때 부산물로 생기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금하고 수행(참선, 관상, 기도, 수련, 명상)을 열심히 하면 머리 속에 쌓인 탁한 노폐물이 제거됩니다. 그 외 근본적인 대책은 치질 편을 참고하십시오.

치질이나 습진(濕疹)이 있는 사람들은 병의 원인이 되는 탁기의 발생원인을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임신과 같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원인이 있으면 별다른 문제가 없으나 자신도 잘 모르고 있는 내과적 질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6장 6부 어느 기관에 염증이 있으면 그 부위에서 발생한 탁기가 대량으로 흘러내려 치질이나 습진을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짧은 기간에 과도한 성장을 할 때에도 습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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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道理)적 방법

지금까지 나열한 여러 가지 물리적 방법은 건강을 유지하거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런 방법들보다 더 손쉽고 간단하며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런 도구도 필요 없이 몸속의 탁기를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체는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회만 있으면 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이고, 몸속에 있는 탁한 독성 물질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양기(陽氣)로 살아갑니다. 양기란 섭취한 음식물이 인체 내에서 거의 완전 연소하여 생산된 맑고 가벼운 열기를 말하며, 음기(陰氣) 또는 탁기는 불완전 연소에 의해 생산된 검고, 무겁고, 탁한 매연(煤煙)이 혼합된 열기입니다.

인체는 5감과 의식 그리고 감정을 많이 사용할 때 탁한 기운을 많이 발생하고 이와 반대로 5감과 의식 그리고 감정을 사용하지 않을 때, 양기를 많이 생산하여 탁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인체가 스스로 몸을 정화(淨化)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며 도리적인 방법입니다.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선조들이 사용해 왔으며, 성인(聖人)들이 인간들의 몸과 영혼(靈魂)의 정화를 위해서 가르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방법들은 불교에서 하는 참선(參禪), 천주교에서 하는 묵상 또 선도에서 하는 수련(修鍊), 요가에서 하는 명상(瞑想), 그리고 기도(祈禱)가 그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의 세부 내용은 다음 장에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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