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Q : 숙면을 위한 생활 속 팁이 있다면?
(반신욕과 족욕, 침실의 조도, 낮 동안 카페인 음료 섭취량과 복용시간, 잠들기 전 운동 금물 등)

1.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

2. 잠자리에 소음을 없애고,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만든다.

3. 많이 피곤할 땐 15분 이내의 낮잠을 취해주는 게 좋다.

4. 낮에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운동이나 저녁에 30분 정도의 산책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늦은 밤의 운동은 도리어 수면에 방해가 된다.

5.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알코올 그리고 니코틴을 피한다.
 
6.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적당한 수분 섭취를 한다.

7. 수면제의 일상적 사용을 피한다.

8.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반신욕이나 족욕, 명상, 호흡법과 같은 방법으로 이완하는 것을 배우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9. 잠자리는 수면과 부부 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잠자리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것을 피한다.

10. 침대에 누워서 잠들어야 한다는 마음가짐보다 눈감고 누워서 하루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누워 있으면서 스스로를 이완시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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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면연구소(SAAS)의 크리스 이드지코우스키 소장이 1천명의 수면 행태를 조사해 잠자는 자세와 성격의 관계를 찾아냈다고 영국 BBC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잠잘 때의 자세는 그 사람의 무의식 세계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수면 자세 여섯가지가 각각 반영하는 대체적인 성격은 다음과 같다.

▶태아형(조사대상의 41%)=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리고 무릎을 끌어안는 듯한 자세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취한다.
겉으론 강해 보이지만 속마음은 여리고 민감하다.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금방 편안해 한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두 배 많다.

▶통나무형(15%)=옆으로 돌아 차렷 자세로 "칼잠"을 자는 경우다.
매사에 느긋하고 사교적이지만 그만큼 허술한 구석이 많고 남에게 쉽게 속아 넘어간다.

▶갈구형(13%)=뭔가를 달라는 듯 옆으로 누워 두 팔을 앞으로 뻗은 모습으로 잔다. 의심이 많고 냉소적이다. 결정에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결심하면 추진력이 강하다.

▶군인형(8%)=차렷 자세로 하늘을 향해 똑바로 누워 잔다.
대체로 조용하지만 결단력이 있다.
높은 가치관을 가지고 엄격한 생활습관을 강조한다.

▶자유낙하형(7%)=스카이 다이빙을 하듯 두 팔을 들어 베개에 감싸고 엎어져 잔다.
활달한 성격이지만 참을성이 부족해 남의 비난에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가끔 보인다.

▶불가사리형(5%)=똑바로 누워 두 팔을 벌린 채 만세 부르듯 잔다.
오체가 다 벌려져 불가사리 모양이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고 도와주길 잘해 좋은 친구가 된다.
남들 앞에 나서기는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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