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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오망성 만다라및 도안 오망성 만다라(희란야) 도안 입니다 만다라는 원래는 힌두교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불교에서도 사용된다. 주로, 힌두교의 밀교(탄트리즘 · Tantrism)와 불교의 밀교(금강승 · Vajrayana)의 종교적 수행 시에 수행을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정해진 양식 또는 규범에 따라 그려진 도형을 가리킨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로 황금 오망성 만다라(희란야) [심리치료부터 창조력과 자아 성찰에 이용되는 만다라] 만다라(Mandala)는 산스크리트어로 본질(mandal)과 소유(la)가 합쳐 이루어진 글자로, 우주의 본질을 담고 있는 안내도이자 그림으로, 보통 원과 사각형을 기본으로 구성되는 2차원의 도형이지만 다차원의 시간과 공간을 복합적으로 나타낸다. 인도나 티베트, 네팔 등 불교 문화권에서 주로 그려.. 더보기
황금 오망 만다라 (히란야) 문양 황금 오망 만다라(희란야) 입니다 만다라는 원래는 힌두교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불교에서도 사용된다. 주로, 힌두교의 밀교(탄트리즘 · Tantrism)와 불교의 밀교(금강승 · Vajrayana)의 종교적 수행 시에 수행을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정해진 양식 또는 규범에 따라 그려진 도형을 가리킨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로 황금 오망성 만다라 입니다 [인간 본연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컬러링북] 색칠은 어렵지 않다. 유아도 놀이로 즐기는 게 색칠이다. 색칠은 단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색칠은 좀 더 깊이 있는 내면을 만나게도 하고, 자신이 부닥친 현재의 난관에 대한 힌트를 얻게도 하며, 나아가 성찰의 시간을 통해 보다 성숙한 삶도 만나게 한다. 하지만 어디에.. 더보기
[책 소개] 만다라 색칠 명상(2016) 색칠로 배우는 히말라야 명상 컬러링북 만다라 색칠 명상(2016) 색칠로 배우는 히말라야 명상 컬러링북 『만다라 색칠 명상』은 기존 컬러링북의 안티 스트레스를 넘어 색칠하는 즐거움과 히말라야 만다라 문양과 명상법을 워크북처럼 배우는 컬러링북이다. 이번에 출간한 2016 개정판은 초판에 넣지 못했던 4가지 만다라 문양을 추가하고, 만다라 관련 배경 이미지를 넣어 더 단단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저자 변건영은 2006년부터 10년째 만다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우주의 본질을 담은 문양으로 히말라야 티베트 문화권에서 안식과 성찰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만다라를 접하고, 그 오묘하고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들었다. 만다라에 숨은 치유와 명상, 성찰의 세계를 알아가며 이를 그림으로 재창조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만다라 문양과 색칠 명상 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