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들

쉬바가 말했다.
"빛나는 경험, 이 경험은 숨을 마시고 내뿜는 두 호흡 사이에서 시작된다
숨이 들어왔다가 나가기 직전, 바로 그 곳에 축복의 근원이 있다."


호흡이 들어올 때에 주시하라. 그 호흡이 나가기 직전, 한 순간 또는 찰라지간에 호흡이 정지하는 때가 있다. 들숨이 있고 나면 찰라지간 호흡의 정지상태가 있은 다음 날숨이 있다. 숨을 내뿜고 나면 호흡의 정지상태가 있고 그 다음에 다시 호흡이 들어온다.

숨이 나가거나 들어오기 직전, 거기에 호흡이 정지하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에 깨달음이 가능하다. 숨을 쉬고 있지 않을 때 그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을 이해하라. 숨쉬지 않을 때 그대는 죽은 것이다. 그러나 호흡이 정지하는 이 순간은 너무나 짧기 때문에 그대는 이 순간을 의식하지 못한다.
 
들숨은 탄생이고 날숨은 죽음이다. 날숨은 죽음과 동일하고 들숨은 삶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숨을 한번 내뿜고 들이마실 때마다 그대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다는 것이다. 이 들숨과 날숨 사이의 간격은 매우 짧은 순간이다. 그러나 주의 깊게 관찰하면 그 간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필요치 않다.
 
호흡을 수련하지 말라. 호흡을 자연스러운 상태로 놔 두어라. 왜 이렇게 명상법이 간단하느냐고? 이 호흡 명상법은 너무나 간단해 보인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그것, 항구적으로 존재하는 그 어떤 것을 아는 것이다. 그대는 호흡이 나가는 것을 알고 호흡이 들어가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 들숨과 날숨 사이의 간격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
 
이 명상법을 해보라. 돌연 그대는 호흡이 정지하는 그 지점에 이를 것이다.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그것은 이미 거기에 있다. 그대에게 덧붙일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이 이미 거기에 있다. 다만 의식의 각성이 결여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 명상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호흡이 들어오는 것을 자각하라. 다른 것은 모두 잊고 오로지 호흡이 들어오는 것만 주시하라. 그 호흡의 통로를 주시하라. 이 호흡이 콧구멍에 닿으면 그것을 느껴라. 그 다음 호흡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라. 철저하게 자각하는 상태에서 호흡과 함께 움직여라. 호흡과 함께 안으로 들어가라. 결코 이 호흡을 놓치지 말라. 호흡보다 앞서지도 말고 그 뒤를 따라가지도 말라. 호흡과 똑같이 움직여라.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호흡보다 앞서지도 말 것이며, 그림자처럼 그 뒤를 따라가지도 말라. 호흡과 동시에 움직여라.

호흡과 의식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 호흡이 들어가면 그와 동시에 그대도 들어간다. 그래야만 들숨과 날숨 사이의 지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호흡과 더불어 안으로 들어가고, 호흡과 더불어 밖으로 나와라. 호흡과 동시에 들어갔다 나오고, 또 들어갔다 나오기를 계속하라. 붓다는 이 명상법을 특히 애용했다. 그래서 이 명상법은 불교의 방편이 되었다. 불교의 전문 용어로 말하면 이 명상법은 '아나파나사티(Anapanasati)'로 알려져 있다. 붓다의 깨달음은 이 명상법에 기초한 것이다. 오직 이 명상법에 의해서 붓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호흡을 의식하고 자각하는 이 명상법을 계속하면 어느 날엔가 그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 사이의 정지 지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각성이 예리하고 깊어지면, 그대의 각성이 하나의 괄호 안에 응집되고 통합되면 세상 전체가 그 괄호 밖으로 밀려난다. 오직 들어오고 나가는 호흡만이 그대의 세계이다. 그대의 의식 전체가 호흡의 세계에 들어와 있다. 이렇게 되면 그대는 돌연 호흡이 존재하지 않는 정지의 지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매 순간 호흡과 더불어 움직일 때, 더 이상 호흡이 존재하지 않을 때 어떻게 깨어나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 그대는 돌연 호흡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호흡이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않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올 것이다. 호흡이 완전히 정지했다. 그 정지의 순간에 지고의 축복이 있다.

/ 명상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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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


** 편도선염 걸렸을 때
== 아이스크림 먹으면 효과../ 편도선염이 걸렸을때는 아이스크림이 약(?)편도선염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목이 봇고 음식물을 넘기는 것도 힘들어진다. 이 때는 우선 안정을 취하고 자극성이 없는 유동의 식사를 하면서 목둘레를 찬 물수건으로 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기운이 목안의 열을 떨어뜨려 주고 편도의 염증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 생선가시 목에 걸렸을땐
== 달걀마시면 O.K../ 생선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게 되면 보통 된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은 다음 씹지 않고 꿀꺽 삼키곤 하는데 그리 쉽게 내려가지를 않는다. 이럴 때는 생달걀 하나를 깨어 꿀꺽 마시거나, 식초물로 몇번 입안과 목을 행구면 가시가 내려간다.


** 너무 피로해 잠 못들때
== 식초 마시면 잠 잘와../ 잠이 안오거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식초를 큰 숟가락으로 한 술 떠 마셔보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피로한 몸은 파김치처럼 (산성)경향을 띤다. 식초에는 산성화된 몸을 약한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는 작용이 있다. 식초를 마시면 불가사의하게 잠이 잘 온다.
잠이 안오는 사람은 즉시 시도해 볼만 하다.


** 편두통 심할때
== 벌꿀 먹으면 1시간내 통증 없어져../ 편두통이 심할때 벌꿀을 한 숟갈 먹어보자. 넉넉잡고 1시간에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다. 또 아픈 쪽 콧구명에 무즙을 넣은 다음 ,신선한 콩비지를 따뜻하게 데워 헝겊으로 싸서 아픈쪽 머리에다 대고 있으면 얼마 안 있어 통증이 멈춘다.



** 딸꾹질 할 땐
== 설탕 녹이지 말고 삼키면 효과../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밥을 한꺼번에 급히 먹거나, 코를 막고 물을 한컵 마시는 것이다. 또 갑자기 놀라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일종의 쇼크요법에 해당되지만,기대한 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벛 번 반복해 보라.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



** 미나리 감기 몸살 여성대하에 효과
== 미나리는 비타민이 많은 알칼리 식품이다.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하며, 여성의 대하에 효과가 있다. 류머티즘 치료에도 쓰인다. 감기 몸살 기운이 있을때 미나리 국으로 몸을 데워주면 땀이 나면서 거뜬해지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미나리 삶은 물을 한 컵씩 마시면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미나리는 비타민이 많은 알칼리 식품이다.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하며, 여성의 대하에 효과가 있다.


** 탈모 증상 땐
== 구기자 달인 물 머리 감으면 효과 있어../ 남녀 불문하고 머리칼이 빠지게 되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등 미용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탈모증상이 있을 때 구기자 잎(한약재 파는 곳에 가면 구입 할 수 있다.)을 넣고 달인 물에 매일 머리를 감아 보자.이렇게 여러날 계속하다 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위염, 위궤양에
== 양배추에 날것 먹으면 효과../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 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같은 위염이나 위궤양에는 양배추를 날로 썰어서 먹거나 쥬스로 만들어 보름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 무좀 고생 땐
== 햇볕에 말린 귤껍질 태워 연기 쐬면 효과../ 여름만 되면 무좀이 재발해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무좀약이나 무좀퇴치의 비방도 많지만 완치 는 잘 안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법을 하나 소개한다. 햇볕에 바짝 말린 귤껍질을 태워 그 연기를 쐬어주는데,하루4~5차례씩 2~3주일 계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담배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
== 레몬 사용하면 하얗게 변해../담배를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는 아무리 많이 닦아도 하얗게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칫솔질을 너무 세게하면 이가 상해 충치가 되기 쉽다. 이를 닦은 뒤 레몬즙을 묻힌 가제수건으로 이를 문질러 보자. 레몬에는 세정력이 있기 때문에 이가 하얗게 된다.한번으로 안 될 경우 매일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파래는
== 니코틴 중화에 탁월한 효과../파래는 인체에 해로운 각종 (산)을 없애 주기도 한다.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하루종일 쉴새없이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애연가들에게 파래는 보약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파래는 지속성 비타민식품이므로 날마다 먹지 않고 가끔씩 먹어도 효과가 있다.


** 담배 피운 뒤 아플 땐
== 날 된장 섭취../담배를 처음 피웠거나 많이 피워서 머리가 몹시 아플 땐 날 된장을 먹어 보자. 신기할 정도로 두통이 사라진다. 된장국을 마셔도 효과가 있다. 일본 음식인 미소 시루도 효과가 있다.


** 달걀 껍데기
== 식초에 담갔다 마시면 숙취 제거../몸을 보호하면서 숙취를 푸는 비방이 있다. 달걀을 껍데기째 컵에 담아 식초를 가득 채운다. 그대로 하루 정도 놓아두면 달걀 껍데기는 녹아 없어 지고, 젓가락으로 저으면 달걀 형태도 사라진다.이것을 한 숟갈 떠 먹으면 숙취 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약간 냄새가 나지만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된다.


** 생강
== 씹어 먹거나 달여 먹으면 감기에 효과../생강을 날로 씹어 먹고 땀을 내면 감기가 잘 낫는다. 생강즙 반 홉에 술 한스푼을 넣고 달여서 공복에 먹으면 더욱 효과가 있다. 생강즙은 토란에 중독됐을 때 마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상처 난 후 물에 들어갈때
== 콜드크림 쓰면 통증 없어../몸에 상처가 있을 때 그대로 물속에 들어가면 상처가 자극을 받아 몹시 아프다. 따라서 물속에 들어갈 때는 상처난 부위에 콜드 크림등과 같은 유성크림을 바른 다음 들어가는 것이 좋다. 크림의 기름기가 물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 코감기,코막힘
== 쑥잎 비벼서 콧구멍에 넣으면 시원하게 뚫려../코감기 코막힘에는 쑥잎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을 막아 보자. 잠시 그대로 두면 신기하게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쑥을 구하기 어려울 경우,면봉에 올리브유를 살짝 묻혀 콧구멍을 쑤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부 박힌 가시
== 고약 바르면 잘 빠져 나와../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보자, 고약이 가시를 빨아 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 오른다. 가시를 뽑아 낸 다음 그 자리에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고 문질러 주어야 곪지 않는다.


** 세수 행굼 물에
== 식초 서너 방울 피부 거칠어짐 방지 할 수 있어../사용하고 있는 비누가 피부에 맞지 않아 피부가 거칠거칠해질 때는 행굼물에 식초를 서너방울 넣어 씻어 보자. 비누의 알칼리성이 중화되어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 쓰고 있는 비누를 버리고 다른 비누를 살 필요가 없다.


** 어린애 변비
== 비타민 부족탓 과일 .야채 많이../어린이가 변을 보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안쓰럽기 그지 없다. 이 변비는 신경성 질환이나 곡류 편식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 으로 장의 기능이 쇠약해졌기 때문에 생긴다. 이럴 땐 과일이나 야채 또는 기름류를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한다.


** 두통, 불면증에
== 콩 넣은 베개 효과../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베게 전체에 콩을 채워 넣기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길이 20cm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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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다이어트

2007.04.20 02:03

감정다이어트

1. 스트레스 받을 때

#음식
1)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침울해질 때 유산소 운동이나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음식을 통해서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영양 성분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 트립토판은 체내에 흡수되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유, 치즈, 육류, 생선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트립토판의 섭취율을 향상시켜주는 탄수화물(당질)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그밖에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비타민 B, 무기질 등도 정신건강에 좋은 영양소들이다.

2)신선한 채소에 식초와 레몬즙으로 만든 소스를 뿌려 샐러드를 해서 먹는다. 바다 내음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해초샐러드도 기분전환에 좋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비타민(B, C)과 무기질을 충분히 먹으면 고단했던 몸과 마음에서 깨어날 수 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이 바로 채소와 해초이며, 과일에도 풍부하다.

3)밥, 빵, 국수, 과자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탄수화물은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도록 자극해 신경을 안정시킨다. 특히 ‘후루룩’ 먹는 면발은 촉각과 후각을 자극해, 기분 전환에 좋다. 초콜릿도 도움이 된다. 초콜릿 속 트립토판 성분이 세로토닌으로 바뀌어 기분을 좋게 한다. 초콜릿에 든 ‘페닐에틸아민’ 이란 성분은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한다. 사과를 씹어 먹어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아작아작 소리에 스트레스가 다소 풀릴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배출된 비타민•무기질을 보충해준다.

#운동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은 수영이나 조깅, 사이클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또한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 좀더 객관적으로 자신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2. 외로울 때

#음식
1)바나나는 탄수화물, 트립토판, 비타민 B6, 무기질 등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는 천연 신경안정제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최고의 간식이 바로 바나나이다. 우유와 마찬가지로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아보카도 역시 바나나만큼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2)외로울 때는 사람들과 어울려 감자로 만든 음식을 먹는다. 세로토닌 성분이 마음을 안정되게 해준다.

#운동 - 등산, 스포츠 동호회에 가입해 사람들과 어울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활동적이고 즐겁게 어울려 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


3. 화가 날 때

#음식
1)눈물이 쏙 빠지도록 매운 음식을 먹으면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람들이 많다. 맵고 자극적인 맛 때문에 정신도 바짝 들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 한의학에서는 매운맛이 열과 땀을 나게 하고 맺힌 것을 풀어준다고 본다. 매운 음식은 기운을 발산하는 성질이 있어 우울한 기분이 풀리게 된다는 원리. 서양 의학은 매운 맛이 혀의 통각 세포를 통해 뇌에 통증을 전달하고, 뇌가 이 통증에 반응해 자연 진통제인 엔도르핀을 분비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게 된다는 논리다. 논리야 어찌됐든 우울하거나 답답할 때, 화가 치밀거나 짜증이 밀려올 때 매운 음식은 기분 전환에 특효약이다.

2)불안한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데는 역시 따뜻한 차(茶) 한 잔만 한 것이 없다. 예로부터 차는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잠을 쫓는 등 여러 가지 몸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은은한 향이 나는 차는 기분전환과 정서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비타민 A•C, 토코페롤을 듬뿍 함유하고 있는 녹차는 기를 다스리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며,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풀 내음이 향긋한 허브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날카로워진 신경을 안정시켜 두통이나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라벤더, 카모마일, 세이지 차는 기분전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로즈힐 차는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제격. 홍차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카페인도 뇌를 자극해 정신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마음이 지쳤거나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우울할 때 향긋한 차 한 잔으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3)육류를 섭취한다. 모든 종류의 육류에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는데 특히 돼지고기와 오리고기에 풍부하다. 신경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돼 있는 상추를 쌈으로 곁들이면 더욱 좋다. 또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계 불포화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고등어, 참치, 장어, 꽁치, 연어 등 등푸른 생선을 먹으면 우울증 및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 운동 - 화가 난 상태에서는 아드레날린 수치가 치솟을 뿐 아니라 근육들은 긴장을 하게된다. 이를 해결해줄수 있는 운동은 복싱등 격렬한 움직임이 필요한 운동들이다. 시원한 펀칭과 빠른 움직임으로 땀을 쏙 빼고 나면 , 시원한 상쾌함과 더불어 엔돌핀 분비로 인해 화가 풀릴것이다.

4. 행복하고 기쁠 때

#음식
행복하고 기쁠 때 감정에 들떠 음식조절을 소홀히 할 수 있다.
들뜨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혀 줄 수 있는 민트 티 등이 좋다

#운동 - 적당히 활동적인 사이클 , 인라인 스케이트 등의 운동이 좋다.


5. 슬프고 우울할 때
#음식
1)초콜릿이나 케이크, 사탕 등 단맛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신경을 안정시키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맛도 맛이지만 달콤한 향기가 뇌를 자극해 행복 호르몬을 샘솟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단, 초콜릿은 짧은 시간에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기도 하지만 상승했던 기분을 다시 떨어뜨릴 수도 있으므로 우울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단것을 찾는 것은 좋지 않다.
2)오독오독 씹어 먹는 호두와 아몬드. 견과류의 진하고 고소한 맛이 지치고 의기소침해진 마음을 다독여준다. 호두와 아몬드엔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도 오메가-3계 지방산이 듬뿍 함유돼 있는데, 오메가-3계 지방산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영양소다.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만들고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도 한다. 이밖의 견과류, 즉 참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은행씨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3)마음이 산란하고 불안하다면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자. 한결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유가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는 것은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기 때문. 불면증이 있거나 유난히 잠들 수 없는 날에 따끈한 우유를 마시면 쉽게 잠을 청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유뿐 아니라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의 유제품도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4)국수나 감자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탄수화물 역시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 세로토닌이 많이 만들어지도록 뇌를 자극함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려준다. 빵이나 시리얼, 파스타도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들이다. 포만감이 느껴지면 마음도 든든해지게 마련.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기 위해 과식하고 폭식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5)어릴 때 먹던 ‘추억의 음식’을 먹어보자. 우울함이나 슬픔을 떨치는데 도움이 된다.
6)엽산이 모자라도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엽산이 풍부한 시금치를 먹거나 오렌지주스를 마셔보자.
7)카페인도 우울증에 효과적이다. 하루에 커피 한두 잔 정도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단 카페인은 사람마다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주의한다

#운동 -격렬한 운동 보다는 신체부위를 골고루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스트레칭, 가벼운 산책, 조깅이 적합하다. 그러나 가벼운 운동이라도 오래하는 것은 금물이며 짧게 자주 하는것이 좋다.
등산은 해도 좋지만 완만한 산길을 장시간 동안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체력을 요하는 운동을 하고 싶다면 짧은 시간 동안 스피드를 내는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의 구기 종목이 좋다.


6. 증오. 질투심이 생길 때

#음식
파인애플 쥬스나 배를 먹는다. 싱그러운 달콤함이 감정을 안정되게 해준다.
초코렛을 먹어도 좋다. 단맛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신경을 안정시키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맛도 맛이지만 달콤한 향기가 뇌를 자극해 행복 호르몬을 샘솟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 부드럽고 부담 없는 운동은 몸과 마음을 다스려주어 극도로 예민해진 정신 상태를 진정시켜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한다. 요가와 명상 같은 운동으로 몸을 안정시키고 깊고 고른 호흡으로 당신을 차분하게 해야 한다.

7. 지루하고 심심할 때

#음식
1)레몬이나 오렌지를 먹는다. 새콤하고 신맛이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준다.
2)고단백질을 섭취한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도파민, 티로신, 에피네프린, 노레피네프린과 같은 아미노산으로 바뀐다. 이러한 아미노산은 에너지 증대효과가 있다.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각과 행동을 민첩하게 한다. 그러니 왠지 모르게 무기력할 땐 육류와 생선,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음식, 치즈 등 고단백식품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운동 - 매일 30분 가량의 규칙적인 파워워킹을 해본다. 유산소 운동이므로 칼로리 소모가 많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며 , 특히 이런 파워워킹을 맑은 날 햇빛을 받으며 할 때 , 햇빛으로 인해 기분을 즐겁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 http://www.dwdi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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